[후속] LG전자, 엔비디아 냉각 파트너 등재

엔비디아의 AI 데이터센터 파트너 명단에 한국 기업 이름이 하나 늘었습니다. 27일 LG전자가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의 ‘파워 앤 쿨링(Power and Cooling)’ 분야 파트너로 등재된 거예요. 지난 22일 2.5메가와트(㎿)급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엔비디아의 ‘DSX 레디’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엔 글로벌 고객과 직접 만나는 공식 통로까지 확보한 셈입니다. 명단에 오르면 달라지는 것 NPN은 엔비디아가 자사 AI 컴퓨팅 플랫폼과 … 더 읽기

xAI 콜로서스2, 연말까지 GPU 두 배인데 전기는요

연말까지 GPU를 두 배로 늘린다면 그 전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일론 머스크가 9월 25일(현지시간) xAI의 테네시 멤피스~미시시피 사우스헤이븐 클러스터 ‘콜로서스 2’ 확장 일정을 숫자로 못 박았다. 연말까지 엔비디아 칩 수를 두 배 이상 늘리고, 클러스터 전체를 H100 환산 110만 개 이상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출처: Crypto Briefing 연말까지 100만 개 머스크가 제시한 목표는 콜로서스 2의 엔비디아 … 더 읽기

SKT 모두의 AI 베타 10월, A.X K3 개발도 함께

SK텔레콤이 추석 연휴에도 차세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A.X K3의 사전학습 설계와 다음 달 베타 출시를 앞둔 ‘모두의 AI’ 서비스 검증을 두 축으로 동시에 돌리고 있어요. 연휴에 개발 속도를 늦추는 대신, 두 개의 작업을 한 번에 밀어붙이는 모양새입니다. 아키텍처부터 다시 짜는 이유 회사 안 정예팀은 최근 A.X K3의 아키텍처를 검토하고, 데이터 구성과 학습 방법을 조합하는 사전학습 … 더 읽기

NHN클라우드 GPU 임대, 목표주가 41% 오른 까닭

20MW, 7656장, 연 1000억원. NHN의 AI 인프라 사업을 설명하는 숫자 세 개입니다. 여기에 목표주가 41.5% 상향이 붙었어요. 삼성증권이 NHN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면서, 회사가 준비해온 데이터센터 사업이 실적 숫자로 검증받는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출발점은 경북 포항에 짓고 있는 AI 데이터센터(AIDC)입니다. NHN클라우드는 이 가운데 20MW 규모에 대해 5년간 장기 임대차 확약서를 체결했어요. NHN이 … 더 읽기

휴머노이드 써밋 서울 개막, 엔비디아·퀄컴 다 왔어요

다섯 번째입니다. 2024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문을 연 글로벌 피지컬 AI·휴머노이드 컨퍼런스가 런던과 도쿄를 거쳐,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다섯 번째 무대를 열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틀 일정으로 밝힌 이번 행사 이름은 ‘휴머노이드 써밋 서울’입니다. 서울이 다섯 번째 무대가 된 이유 한국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에서 실증에 강한 나라로 분류됩니다. 로봇을 만들 기술은 있어도 돌려볼 현장이 부족한 나라가 많은 … 더 읽기

LG전자·LG엔솔, 엔비디아 AI 팩토리 명단 올랐어요

22일 엔비디아가 공개한 차세대 AI 팩토리 부품 목록에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두 이름이 나란히 올랐어요. 냉각 설비와 배터리 저장장치가 엔비디아의 ‘DSX 레디’ 자격을 받으면서, 한국 부품사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기본 사양 자리에 들어가게 된 겁니다.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는 것 DSX 레디는 아무 제품이나 받는 게 아닙니다. 엔비디아는 AI 팩토리의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는 … 더 읽기

과기정통부, AI 스타트업 31개사와 실리콘밸리 갔어요

“우리 AI 스타트업들이 실리콘밸리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더 넓게 활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박태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이 14일 ‘K-Global@실리콘밸리 2026’ 결과를 설명하며 한 말입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AI 스타트업 31개사와 함께 이 행사를 열었어요. 15회째, 이번엔 규모가 달라졌습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K-Global@실리콘밸리는 정부가 현지에 직접 나가 국내 AI 스타트업과 글로벌 … 더 읽기

LG CNS, 엔비디아 베라루빈 3814억 확보했어요

“LG그룹과 엔비디아가 협력하는 AI팩토리 구축과 피지컬AI 고도화를 위해 고성능 GPU를 확보하게 됐다” LG CNS 관계자가 11일 이사회 결정을 이렇게 설명했어요. 무대는 경기 고양시 삼송데이터센터, 금액은 3814억원입니다. LG CNS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Vera Rubin)’을 포함한 GPU와 인프라 설비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국내 엔비디아 서버·네트워크 총판사인 한국휴렛팩커드(HP) 유한회사 등이다. 취득가액 … 더 읽기

[후속] 브룩필드, 네이버 AI 팩토리 공식 파트너 됐네요

8일 공개된 브룩필드 에셋 매니지먼트의 2분기 실적자료.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파트너십’으로 정리된 목록의 여섯 번째 항목에, 회사명 없이 ‘한국’이 들어와 있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가 네이버·엔비디아와 추진하는 한국 AI 팩토리 사업을 자사 공식 실적자료에 ‘전략적 파트너십 성과’로 처음 올린 것이다. 투자 약속이 아니라 문서로 확인된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이 사업이 이제 진짜 실행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로 읽힌다. 실적자료가 … 더 읽기

삼성 HBM4 증산 신호, 4나노 절반이 베이스 다이네요

지난달부터 평택 2·3캠퍼스의 4나노 라인에선 HBM4용 베이스 다이를 찍는 웨이퍼가 부쩍 늘었어요.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하반기 물량 확대를 앞두고, 4나노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을 이 칩 한 종류에 쏟아붓기 시작했거든요. 평택 4나노 캐파의 절반이 HBM4용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올 하반기 4나노미터(nm) 공정 웨이퍼의 절반 이상을 HBM4용 베이스 다이 제조에 투입하고 있어요. 삼성전자 안팎 이야기를 종합하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