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DX 적자, LG전자 4조 흑자로 갈렸네요

같은 전자업계, 반대 성적표 지난해 7,509억원의 영업손실로 곤두박질쳤던 LG전자 TV(MS) 사업본부가 올해는 흑자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반대로 삼성전자 완제품(DX) 부문은 창사 이래 첫 적자에 이어 이번 3분기에도 1조원 안팎의 손실이 예상됩니다. 같은 전자·가전 시장, 같은 원가 압박인데 성적표는 정반대로 갈렸죠. 연합뉴스가 10일 업계를 종합해 전한 내용을 보면, LG전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원을 기록하는 등 … 더 읽기

LG전자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첫 4조 돌파했어요

LG전자가 매출은 9%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왜 56%나 뛰었을까요. 답은 이 회사가 ‘파는 구조’에서 ‘되파는 구조’로 옮겨가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잘 팔리는 제품을 하나 더 내놓는 것보다, 이미 확보한 고객에게 계속 파는 힘을 키운 게 주효했다는 뜻이에요. LG전자는 7일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270억원, 영업이익 7818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13.5% … 더 읽기

애플·LG전자 스마트홈 동맹, 초인종도 함께 만든다

아마존·구글에 밀린 애플, 이번엔 LG와 손잡았다 스마트홈 시장에서 애플은 오랫동안 아마존과 구글에 밀려 있었습니다. 그 애플이 이번에는 한국의 LG전자와 손을 잡았어요. 두 회사가 카메라가 달린 비디오 초인종과 스마트 도어락, 보안 카메라, 스마트 온도센서·온도조절기 같은 스마트홈 기기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LG 브랜드로 나온다, 애플이 설계한다 제품은 LG 브랜드를 달고 시장에 … 더 읽기

LG전자 피지컬AI 월드모델, 10개 기관 뭉쳤네요

가전과 부품으로 이름을 알린 LG전자가 이번엔 로봇이 세상을 이해하는 ‘두뇌’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혼자 기술을 만드는 대신 산학연 10곳을 한 팀으로 묶었습니다. LG전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피지컬 AI 모델 학습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개발’ 사업을 주관한다고 6일 밝혔거든요. 부품 회사에서 표준 설계자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은 AI가 복잡한 현실 세계의 구조와 움직임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 더 읽기

LG전자, 북미 AI데이터센터 5GW 냉각 수주했네요

지난 5일, LG전자 미국법인과 북미 인프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AIR)’가 장기 공급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자리에는 양사 수뇌부가 나란히 섰어요. LG전자에서는 곽도영 북미지역대표 부사장과 이재성 ES사업본부장 사장이, AIR에서는 헤이든 블랜드 사장이 함께했죠. 이 자리에서 확정된 물량은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이에요. 5GW가 감이 안 잡히신다면 여기서 말하는 핵심 제품은 ‘칠러’예요. 건물 옥상에서 돌아가는 대형 … 더 읽기

LG전자·카카오모빌리티·로보티즈,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

LG전자와 카카오모빌리티, 로보티즈가 로봇 배송을 넘어 휴머노이드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세 회사가 2024년부터 이어온 이기종 로봇 파트너십을 한 단계 키우는 그림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로봇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카카오모빌리티, 로보티즈는 최근 로봇 연합 확대를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세 회사가 처음 손을 잡은 건 2024년이다. 당시엔 로봇 배송 서비스에 국한됐다. LG전자와 로보티즈가 … 더 읽기

LG전자 씽큐온, MS와 말 끊어도 알아듣네요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음성 대 음성 AI 에이전트를 스마트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에 넣습니다. 핵심은 AI가 답변을 마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에요. 대화 도중 말을 끊어도 새로운 의도를 즉시 알아듣습니다. 말 끊어도 대화가 이어지는 이유 LG전자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이 에이전트를 공개했어요. MS와 함께 만든 보이스라이브(Voice Live)를 기반으로 … 더 읽기

[후속] LG전자, 엔비디아 냉각 파트너 등재

엔비디아의 AI 데이터센터 파트너 명단에 한국 기업 이름이 하나 늘었습니다. 27일 LG전자가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의 ‘파워 앤 쿨링(Power and Cooling)’ 분야 파트너로 등재된 거예요. 지난 22일 2.5메가와트(㎿)급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엔비디아의 ‘DSX 레디’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엔 글로벌 고객과 직접 만나는 공식 통로까지 확보한 셈입니다. 명단에 오르면 달라지는 것 NPN은 엔비디아가 자사 AI 컴퓨팅 플랫폼과 … 더 읽기

LG 스탠바이미2 맥스, 일본서 목표 48배 팔렸네요

LG전자의 이동형 스크린 ‘스탠바이미2 맥스’가 일본 크라우드펀딩에서 사전 판매 목표액의 48배를 넘겨습니다. 자국 브랜드 선호가 유난히 강한 일본 시장에서 나온 숫자라 가전업계가 주목하고 있어요. LG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일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에서 스탠바이미2 맥스 사전 판매를 진행 중입니다. 지난 22일 기준 판매 금액은 약 4천860만엔, 우리 돈으로 약 4억2천만원이에요. 최초 목표액이 100만엔(약 860만원)이었으니 48배를 넘어선 셈입니다. … 더 읽기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냉매 소재 맞손

냉매가 왜 데이터센터 이슈가 됐나 AI 데이터센터에서 서버를 멈추게 하는 건 전력일까요, 열일까요? 요즘은 후자 쪽이 더 자주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 ‘열 빼기’의 핵심 소재를 두고 국내 가전사와 에너지사가 손을 맞잡았어요. LG전자와 SK엔무브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