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7 울트라, 엑시노스 2700 다시 들어가네요

2023년 갤럭시 S23 시리즈 이후, 울트라 모델의 두뇌는 줄곧 퀄컴 스냅드래곤이었죠. 그런데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7 울트라에서는 한국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삼성 자체 칩 엑시노스 2700을 혼용 탑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요. 3년 만에 구도가 뒤집힐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26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 S27 시리즈는 제품군 구성부터 달라져요. 기존 일반·플러스·울트라 3종 체제에 … 더 읽기

삼성 LPDDR6, 퀄컴 차세대 칩에서 첫 검증 통과했어요

전력은 21% 줄이고, 속도는 10.7Gbps까지 메모리 경쟁의 기준선이 한 칸 올라갔어요. 이전 세대인 LPDDR5X가 주력으로 자리 잡은 지 2년쯤 지난 시점에서, 그다음 세대인 LPDDR6의 첫 검증 무대는 삼성전자가 먼저 밟았습니다. 삼성전자는 23일 16GB(기가바이트) LPDDR6을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 플랫폼에서 최대 10.7Gbps(초당 기가비트) 입출력 속도로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어요. 업계 최초 기록입니다. 검증은 초기 … 더 읽기

퀄컴 CEO가 LG 찾은 이유, AI 동맹이 시작됐어요

숫자 두 개만 같이 볼게요. 퀄컴 시가총액 220조 원, LG전자 시가총액 45조 원. 왜 퀄컴 CEO가 직접 한국行 비행기에 올랐는지, 이 숫자만 봐도 답이 나오잖아요? 16일,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가 LG전자 조주완 대표를 만나기 위해 방한했어요. 두 사람의 만남은 단순한 의례가 아니에요. 양사가 AI 협력의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신호거든요. 퀄컴이 지금 LG를 만나야 하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