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품귀, 역사상 처음” 머스크도 팀 쿡도 같은 말 하더라고요

연간 12억 GB. 202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생산될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총량이다. 2023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규모지만, xAI의 데이터센터 하나가 연간 필요로 하는 양은 이 중 3~5%에 달한다. 메모리 업계가 사상 최대 규모로 생산해도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역설적 상황. 일론 머스크와 애플의 팀 쿡 CEO가 같은 날, 각각 다른 자리에서 이 ‘메모리 품귀’를 … 더 읽기

삼성 UFS 5.0 첫 공개, 속도 2배·전력 40% 낮췄네요

숫자 두 개부터 보면 이번 발표의 의미가 짐작되거든요. 순차 읽기 속도 10.8GB/s, 전력 효율 40% 개선. HBM4 10억 달러 돌파 속보가 채 식기도 전에 삼성전자가 같은 날 아침 한 건 더 터뜨렸어요. 삼성전자는 23일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 ‘UFS 5.0’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첨단 9세대 V낸드(V9)를 기반으로 하며, 기존 … 더 읽기

[속보] 삼성 HBM4, 양산 4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 돌파

6월 23일 오전 8시 25분, 삼성전자 뉴스룸을 모니터링하던 취재진 사이에서 “나왔다”는 말이 동시에 튀어나왔어요.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HBM4가 불과 4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약 1조 5,380억원)를 넘겼다는 속보였거든요. 삼성전자의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가 업계 최초로 매출 10억 달러 고지를 밟았다. 삼성전자는 23일 “세계 최초로 양산한 HBM4에서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 더 읽기

모건스탠리 경고, AI 칩플레이션 실물경제 덮친다

AI 붐이 반도체 가격을 밀어올리는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제 그 파고가 데이터센터를 넘어 우리 일상으로 밀려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왜 지금 이 타이밍에 월가가 경고음을 울리는 걸까요? 핵심은 공급망 병목이 AI 인프라를 넘어 스마트폰·PC·자동차 등 실물경제 전반으로 번지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1년 새 메모리 가격 6배 급등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인용한 모건스탠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 더 읽기

삼성 성과급, 메모리 607%인데 파운드리는 50%래요

어? 이 숫자 보셨어요? 저 진짜 눈을 몇 번이나 비볐는지 몰라요. 로이터통신이 삼성전자 내부 임금협상 회의록을 입수했는데요. 거기 적힌 성과급 제안을 보니까, 메모리 사업부에는 기본급의 607%, 파운드리 사업부에는 50~100% 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같은 삼성 반도체 안에서 최대 12배 차이가 난 거예요. “이게 말이 돼요?” — 숫자로 보는 온도 차 로이터가 입수한 문서 기준으로 좀 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