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스페이스X 800MHz 인수에 통신주 흔들렸네요

10월 12일 시드니 증시에서 텔스트라 주가가 2.5% 밀렸다. 같은 날 서울에서는 SK텔레콤이 5.23% 빠진 7만9700원에 마감했고, KT는 4.22% 하락해 5만원선이 무너졌다. 지구 반대편에서 스페이스X가 저대역 주파수를 사들인 여파가 아시아·오세아니아 통신주를 흔든 것이다. 출처: Whalesbook 스페이스X는 10월 8일(현지시간) 투자회사 그레인매니지먼트로부터 미국 전역에서 쓸 수 있는 800MHz 저대역 주파수 자산을 약 80억달러(약 10조70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위성 … 더 읽기

사이버트럭, 머스크 목표의 13%밖에 못 팔았네요

일론 머스크가 내건 사이버트럭 연 25만대 판매 목표가 사실상 절반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 신규 집계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의 연간 환산 판매량은 목표의 약 13% 수준이다. 출처: Benzinga / Yahoo Finance 벤징가·야후파이낸스가 10월 12일 보도한 내용을 보면, 테슬라는 분기 실적에서 모델3·모델Y를 제외한 나머지를 ‘기타 모델’로 묶는데, 2026년 3분기 이 항목의 총계는 8295대였다. 전년 대비 48% 줄어든 … 더 읽기

스페이스X 화물선, 우주정거장 마지막 태양전지 싣고 떠나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태양광 확장 사업이 막을 내린다. 그 마지막 조각이 스페이스X의 화물선에 실려 10월 13일 플로리다에서 발사된다. ISS 전력망을 수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키워온 프로젝트가 사실상 마지막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출처: Space Coast Daily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스페이스X는 10월 13일 오전 6시 33분(미 동부시간)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의 SLC-40에서 팰컨9으로 35번째 상업용 화물 보급(CRS-35) 임무를 발사할 예정이다. 드래곤 화물선에는 6300파운드(약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스쿨존 과속으로 연방 조사 받네요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가 스쿨존에서 제한속도를 넘겼다면, 연방 안전당국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 로보택시 약 1000대를 대상으로 결함 신청(defect petition) 심사에 착수하면서 이 질문이 현실이 됐다. 출처: Wikimedia Commons (CC BY 2.0) 로이터통신이 10월 12일 전한 내용에 따르면, NHTSA는 약 1000대의 테슬라 로보택시 차량을 대상으로 결함 신청을 접수하고 검토에 들어갔다. 신청의 핵심 주장은 … 더 읽기

머스크, 중간선거에 2억7600만달러 쏟았네요

공개 무대에서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주 각을 세운다. 그러나 선거자금 계좌에서는 두 사람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머스크가 올해 7월 이후 공화당 계열 단체와 자신의 슈퍼정치행동위원회(PAC)에 2억7600만달러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뉴욕타임스(NYT)가 10월 12일(현지시간) 연방선거위원회(FEC) 자료 등을 토대로 보도한 내용이다. 머스크는 상원 공화당 진영을 지원하는 ‘상원지도부기금(Senate … 더 읽기

[후속] 그록에 레고 주문 맡겼더니 머스크 주소가 털렸네요

레고 주문 한 건이 드러낸 것 일론 머스크가 자사 AI ‘그록 봇’의 쇼핑 기능을 홍보하려다, 정작 자신의 주소와 카드 정보 일부를 2억4000만 팔로워에게 그대로 노출했다. 머스크는 지난 주말 엑스(X)에 물건을 사려면 신용카드 사진을 찍어 채팅창에 넣기만 하면 그록 봇이 최적가를 찾아 주문한다고 홍보했다. 그러면서 아마존이 이 봇을 차단하고 있다는 지적에 그록이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 더 읽기

[후속] 젤렌스키, 머스크 “교체론”에 직접 답했네요

‘새 지도자’ 요구에 돌아온 대답 왜 지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를 향해 직접 입을 열었을까. 발단은 이렇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푸틴과의 디젤 거래를 둘러싼 비판에 대해 “젤렌스키는 이 전쟁을 끝낼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는다”며 우크라이나가 “협상할 수 있는 새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머스크가 가세했다. 머스크는 트럼프의 발언을 … 더 읽기

스페이스X, 엔비디아 칩 사려고 400억달러 빌린대요

칩을 사려고 빌리는 400억 달러 스페이스X가 왜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을 사들이기 위해 400억 달러(약 55조원)라는 거액을 빌리려 하는 걸까. 답은 이미 시장에 나와 있다. 위성 인터넷과 로켓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자금 구조가 필요해진 것이다. 블룸버그가 10월 6일 처음 보도하고 로이터가 10월 7일 사안에 정통한 소식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엔비디아 칩 구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 더 읽기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 독성 배출 13배 늘린대요

13배로 늘어난 배출량, 통보는 ‘수정’이라는 단어뿐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장치로 ‘청정 에너지’를 내세워 온 테슬라가, 핵심 생산 거점인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서 유해 중금속 배출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증가 폭은 현재의 13배다. 문제는 공장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다는 점이다. 미국 SF게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프리몬트 공장은 총부유입자상물질(TSP) 배출량을 현 수준의 13배로 늘리는 허가를 신청했다. 베이에어리어 … 더 읽기

머스크 “퀘벡은 분리해야”, 캐나다 총리가 받아쳤네요

‘퀘벡은 분리해야’ 한 줄이 부른 외교 충돌 “퀘벡은 분리해야 한다. 앨버타와 서스캐처원도 분리하는 게 낫다.” 일론 머스크가 10월 7일 엑스(X)에 남긴 이 짧은 글이 캐나다 정치권을 흔들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사흘 뒤인 10월 8일 퀘벡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세계 최고 부호가 한 나라의 분리 독립 논쟁에 직접 뛰어든 데 대한 정부 수반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