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택시, 스쿨존 과속으로 연방 조사 받네요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가 스쿨존에서 제한속도를 넘겼다면, 연방 안전당국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 로보택시 약 1000대를 대상으로 결함 신청(defect petition) 심사에 착수하면서 이 질문이 현실이 됐다. 출처: Wikimedia Commons (CC BY 2.0) 로이터통신이 10월 12일 전한 내용에 따르면, NHTSA는 약 1000대의 테슬라 로보택시 차량을 대상으로 결함 신청을 접수하고 검토에 들어갔다. 신청의 핵심 주장은 … 더 읽기

테슬라 사이버캡 300대, 한 달 만에 8배 됐어요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운행하는 사이버캡이 300대를 넘어섰다. 유료 운행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차량 수가 8배로 불어난 수치다. 테슬라 로보택시 공식 X 계정은 10일(현지시간) “출시 한 달 만에 오스틴에서 300대 이상의 사이버캡으로 확대했다”며 “30일 만에 8배 증가”라고 밝혔다. 오스틴 거리를 달리는 금색 차량 영상과 함께 올라온 이 게시물은 테슬라 본계정이 곧바로 공유했다. 테슬라 … 더 읽기

테슬라 사이버캡 하루 150대 더 등록됐어요

10월 8일 목요일, 텍사스주 자동차 등록 데이터베이스에 이름을 올린 사이버캡은 150대였다. 하루에 추가된 물량으로는 지금까지 가장 많다. 이날 한 번의 등록으로 테슬라의 목적형 로보택시 숫자는 거의 두 배로 늘어 319대가 됐다. 미국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 비히클스가 로보택시트래커 집계를 인용해 전한 내용이다. 로보택시트래커는 텍사스 차량국 등록 명부를 매시간 조회한다. 이번 등록으로 텍사스주 명부에 오른 테슬라 차량은 … 더 읽기

사이버캡, 허가도 없는 필라델피아서 사고 났네요

테슬라는 텍사스 오스틴과 휴스턴에서 사이버캡 로보택시 운행을 늘려가고 있지만,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는 자율주행 차량 운행 허가를 받은 적이 없다. 그런 도시의 한복판에서 금색 사이버캡 한 대가 문짝 외판이 통째로 뜯긴 채 발견됐다. 사고가 난 도시와 허가 상태 사이의 이 간극이 이번 사건을 단순 접촉사고 이상으로 만든다.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 차량은 이번 주 필라델피아 사우스 브로드 스트리트에서 … 더 읽기

테슬라 사이버캡, 파리모터쇼서 첫 유럽 데뷔한대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 7.1홀에서 열리는 제91회 파리모터쇼에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캡’이 전시된다. 테슬라가 사이버캡을 유럽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Mondial de l’Auto Paris 7.1홀에 올라가는 것들 전시 구성은 화려하다. 핵심은 사이버캡이지만, 테슬라는 전시장을 알차게 채운다. 관람객은 완전자율주행(FSD)을 장착한 테슬라 모델 6종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사이버캡은 밧줄 뒤에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사이버캡 169대, 24시간 운행 눈앞일까요

야간 운행을 한 시간 늘리는 것과 두 주 만에 사이버캡 100대를 더 찍어내는 것이 왜 같은 시점에 벌어졌을까. 테슬라가 오스틴 로보택시의 마감 시간을 밤 11시로 미루는 사이, 무인 택시 함대는 눈에 띄게 불어났다. 운행 시간보다 차량 숫자가 먼저 움직인 것이다. 출처: Not a Tesla App 한 시간보다 빨랐던 함대 증가 테슬라 로보택시 공식 계정은 이달 … 더 읽기

테슬라 3분기 어닝콜, 10월 21일 잡혔어요

테슬라의 3분기 성적표가 다음 주 공개된다. 로보택시 7개 도시 운영과 로드스터 공개, 세미 고객 인도가 겹친 분기의 숫자는 시장 기대에 미칠 수 있을까. 테슬라는 10월 4일 3분기 실적 발표 및 질의응답 웹캐스트 일정을 공지했다. 일시는 10월 21일 오후 4시 30분(미 중부시간) 으로,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5시 30분이며 장 마감 후다. 출처: Tesla Oracle 일정과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밤 제한, 회색 고양이 때문이래요

“우리가 풀려는 핵심은 밤에 잘 보이지 않는 반려동물을 치지 않는 겁니다. 말 그대로 어두운 아스팔트 위의 회색 고양이를 피하려는 거죠.”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로보택시의 야간 운행 제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테슬라의 로보택시 계정은 지난 2일 밤 늦게 오스틴 서비스가 “이제 밤 11시까지 운행한다”고 알렸다. 그전까지는 밤 10시에 멈췄다. 머스크는 이 공지를 다시 올리며 11시 이후로는 … 더 읽기

테슬라 3분기 48.6만대, 예상 깬 반등이네요

테슬라의 3분기 숫자가 이번엔 왜 다르게 읽히는지를 먼저 짚을 필요가 있다. 미국 전기차 수요 둔화와 정책 불확실성이 겹친 국면에서, 이 회사가 자동차 사업의 바닥을 확인했는지가 이번 발표의 핵심 쟁점이었다. 테슬라는 10월 2일(현지시간) 3분기 차량 생산·인도 실적을 공개했다. 인도량은 486,532대, 생산량은 464,391대다. 전년 동기 인도 기록인 497,099대와 비교하면 2.1% 줄었지만, 월가 컨센서스로 제시된 461,974대는 약 2만5,000대 … 더 읽기

테슬라 무선충전 패드, 이물질 감지 특허 냈네요

10월 1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상표청(USPTO) 데이터베이스에 테슬라 이름으로 특허 출원 한 건이 공개됐다. 지난 3월에 제출한, 무선 충전 패드용 이물질 감지 시스템이다. 무선 충전을 사이버캡과 로보택시에 붙이려는 테슬라의 준비 작업이 서류로 드러난 셈이다. 출처: Teslarati / Tesla 무엇을 감지하나 출원서 요약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온도가 변하는 환경에서도 무선 충전 패드 위의 이물질을 안정적으로 찾아낸다. 공진 탱크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