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캡 하루 150대 더 등록됐어요

10월 8일 목요일, 텍사스주 자동차 등록 데이터베이스에 이름을 올린 사이버캡은 150대였다. 하루에 추가된 물량으로는 지금까지 가장 많다. 이날 한 번의 등록으로 테슬라의 목적형 로보택시 숫자는 거의 두 배로 늘어 319대가 됐다. 미국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 비히클스가 로보택시트래커 집계를 인용해 전한 내용이다. 로보택시트래커는 텍사스 차량국 등록 명부를 매시간 조회한다. 이번 등록으로 텍사스주 명부에 오른 테슬라 차량은 … 더 읽기

스타베이스 옆 동네, 스타링크 반값이래요

텍사스 최남단 리오그란데밸리, 스페이스X 본사와 스타베이스가 자리한 캐머런 카운티. 10월 5일(현지시간) 이 지역 주민들의 위성 인터넷 요금이 절반으로 내려간다는 공지가 스타링크 공식 계정을 통해 나왔다. 로켓 발사장 코앞에 사는 이웃들에게 회사가 직접 요금표를 고쳐 제시한 것이다. 컴퍼니타운과 인접 지역을 둘러싼 기업-주민 관계 관리가 요금 인하라는 형태로 표면화된 장면이다. 출처: Drive Tesla Canada 캐머런 카운티 50% … 더 읽기

웨이모 텍사스 1100대, 테슬라의 두 배래요

테슬라가 텍사스 로보택시 차량을 두 배로 늘렸다는 소식이 나온 지 하루 만에, 웨이모가 같은 주에서 다른 숫자를 내놨다. 9월 24일 기준 웨이모의 텍사스 등록 자율주행차는 1,102대다. 3주 만에 49% 늘어난 규모로, 테슬라의 텍사스 로보택시·사이버캡 546대의 두 배에 해당한다. 출처: TechCrunch / Getty Images 15개 도시 대 1개 도시 웨이모의 확장 속도는 텍사스에 국한되지 않는다. 2024년 … 더 읽기

SpaceX, 텍사스 보호구역 땅 교환 판사가 허가했어요

왜 하필 지금인가. 스타베이스의 발사 리듬이 빨라지고 첫 궤도 비행 일정이 9월 말로 좁혀진 시점에, 텍사스 남부 야생 보호구역의 땅을 둘러싼 연방 법원 다툼이 스페이스X 쪽으로 기울었다. 연방지방법원의 페르난도 로드리게스 주니어 판사는 9월 21일(현지시간) 환경·야생 단체들이 신청한 예비 금지명령을 기각했다. 출처: The Texas Tribune / Brenda Bazán 715에이커와 683에이커의 맞교환 쟁점은 면적이 아니라 위치다. 미 … 더 읽기

테슬라, 오스틴 옆에 5만㎡ 물류센터 짓네요

차량을 만드는 속도가 빨라지면 부품과 완성차를 담아둘 공간이 먼저 모자라게 된다. 왜 지금 오스틴 외곽인가. 테슬라가 텍사스주 오스틴 남쪽 머스탱리지에 538,720제곱피트, 약 5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건설이 아니라 기존 창고 건물의 임차 공간을 내부 공사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는 텍사스주 라이선스규제국(TDLR) 신고서에 9월 1일 등록됐다. 주소는 머스탱리지의 FM 로드 1327번지 6925, 프로젝트명은 머스탱리지 … 더 읽기

테슬라, 텍사스 태양광 공장에 1만명 고용 신청했어요

101억 달러. 부지 3,057에이커. 상시 고용 9,712명. 테슬라가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에 제출한 태양광 제조시설 인센티브 신청서에 적힌 숫자다. 지역 매체 커뮤니티 임팩트가 9월 14일(현지시간) 확인한 내용으로, 설비 투자액은 토지·건물 15억 달러와 기계·장비 86억 달러로 나뉜다. 프로젝트명은 ‘크리스탈 선’ 신청 대상지는 FM 1994와 FM 762가 만나는 지점의 3,057에이커 부지로, 라마 통합교육구(LCISD) 관할에 들어간다. 테슬라는 이곳에 태양광 … 더 읽기

보링컴퍼니, 기가텍사스 옆 강 밑 터널 또 뚫을까요

다시 강 밑이다. 더 보링 컴퍼니가 텍사스 오스틴 인근 기가텍사스 공장 옆 콜로라도강 아래를 지나는 터널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다. 2022년 한 차례 추진했다가 접었던 노선과 사실상 같은 경로다. 이번에는 통과할까. 4년 만에 되살아난 도면 드라이브 테슬라 캐나다가 확인한 제출 서류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이름은 ‘테슬라 콜로라도강 터널’이다. 단일 차로 규격의 연결 터널을 콜로라도강 아래로 뚫어 … 더 읽기

테슬라 배터리 두 대, 월 35달러에 빌린대요

가정용 배터리 두 대를 한 달 35달러에 빌릴 수 있다면, 전력 시장의 판이 바뀔까. 테슬라 에너지가 텍사스에서 그 조건을 내걸었다. 정전 대비용 백업을 전통적인 발전기 대신 배터리로 사는 시대를 겨냥한 실험이다. 크레딧 87달러가 만든 35달러 테슬라 에너지는 11일(현지시간) 텍사스의 자격 요건을 갖춘 고객이 테슬라 일렉트릭을 통해 파워월 두 대를 월 약 35달러에 리스할 수 있다고 … 더 읽기

스페이스X, 테라팹 감세 서류 공개 막으려 소송 냈네요

왜 스페이스X는 텍사스주 법무장관과 카운티를 한꺼번에 상대로 소송을 냈을까. 답은 감세 신청서 한 묶음에 담겨 있다. 공개되면 협상 전략과 원가 구조가 드러난다는 이유에서다. 법무장관 결정 뒤에 나온 반격 스페이스X는 이번 주 텍사스 트래비스 카운티 제126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피고는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과 그라임스 카운티다. 회사는 테라팹 프로젝트와 관련된 공개 기록, 그중에서도 감세 신청서를 공개하지 못하도록 … 더 읽기

땅 445에이커 내주고 물사업 2.2억 달러 받는대요

브라운스빌 시의회가 주말 특별회의에서 스페이스X 요청대로 시 경계 밖 약 445에이커(약 180만㎡)의 땅을 떼어 주는 대신, 최대 2억2천만 달러(약 2,900억 원)의 상하수도 사업비를 받기로 했다. 만장일치 결정이었다. 텍사스트리뷴(The Texas Tribune)은 31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회의는 여섯 시간 동안 진행됐고, 토지의 위치는 포트브라운스빌 인근이다. 스페이스X의 스타십 법률·규제 담당 부사장 셰일라 매코클은 시가 해당 지역에 아무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