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머스크 소송, 애플 ‘아이폰 아버지’까지 소환 — 쿡은 빠졌어요

크레이그 페더리기. 이 이름을 아는 사람은 애플 생태계에 꽤 깊이 발을 담근 사람이다. 아이폰의 소프트웨어를 총괄하는 애플의 수석 부사장. 그가 지금 머스크의 소송전 한복판에 강제 소환됐다. 맥테크(MacTech)가 5월 15일 보도한 내용이다. xAI가 애플과 OpenAI를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법원이 페더리기를 문서 보관인(document custodian)으로 추가하는 것을 승인했다. 원고인 xAI 측은 “페더리기와 팀 쿡이 애플-OpenAI 계약의 고위급 … 더 읽기

연방 판사 “머스크 150만 달러 합의, 도장 못 찍는대요”

Photo by Unsplash 150만 달러. 머스크 입장에선 동전 한 닢 수준이다. SEC도 “이걸로 끝내자”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판사가 말했다. “아니, 이걸 내가 왜 그냥 넘겨?” 연방 판사가 머스크와 SEC 간 150만 달러 합의안의 즉시 승인을 거부했다. 양측 다 “끝난 줄 알았던” 이 사건이 갑자기 다시 테이블 위로 올라왔다. SEC 입장에선 민망함 두 배 — 합의안을 … 더 읽기

SEC 합의안에 판사 제동 — “머스크-증권위 딜, 그냥 못 넘긴대요”

Photo by Greg Bulla on Unsplash 머스크가 SEC랑 또 합의 봤다더니, 판사가 “잠깐” 했다. “도장만 찍어주는 자리 아니거든?” 5월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긴급 타전한 소식이다. 머스크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막판 합의를 도출했지만, 이를 심사하는 연방 판사가 “무조건 승인(rubber-stamp)하지 않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머스크 vs SEC, 이 장기전이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었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 더 읽기

머스크 1,500억 소송, 20억에 종결됐어요 — SEC 굴욕적 합의

출처: Ars Technica 이걸 보험료라고 불러야 할까, 아니면 그냥 통행료라고 불러야 할까. 일론 머스크가 SEC와의 트위터 주식 매집 공시 지연 소송에서 150만 달러(약 20억 원) 벌금으로 합의했다. SEC가 원래 요구한 금액이 최소 1억 5,000만 달러(약 2,000억 원) 였다는 걸 생각하면 — 이건 거의 무료 통과다. 월요일(5월 4일) 워싱턴 D.C. 연방법원에 제출된 합의안에 따르면, 머스크 명의의 … 더 읽기

“스타십 발사에 집이 흔들렸어요” — 텍사스 주민 30여 명 집단소송

스타십 V3 발사 준비 중인 슈퍼헤비 부스터. 출처: SpaceNews / SpaceX 이거 보고 커피 쏟았다. 스타십 V3의 첫 비행이 5월 12일로 다가온 가운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 나타났다. 텍사스주 포트 이사벨(Port Isabel)과 사우스 파드레 아일랜드(South Padre Island) 주민 수십 명이 지난 4월 30일, 스타십 발사로 인한 가옥 피해를 이유로 SpaceX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타이밍이 참… 스타십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