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중간선거에 2억7600만달러 쏟았네요

공개 무대에서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주 각을 세운다. 그러나 선거자금 계좌에서는 두 사람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머스크가 올해 7월 이후 공화당 계열 단체와 자신의 슈퍼정치행동위원회(PAC)에 2억7600만달러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뉴욕타임스(NYT)가 10월 12일(현지시간) 연방선거위원회(FEC) 자료 등을 토대로 보도한 내용이다. 머스크는 상원 공화당 진영을 지원하는 ‘상원지도부기금(Senate … 더 읽기

[후속] 그록에 레고 주문 맡겼더니 머스크 주소가 털렸네요

레고 주문 한 건이 드러낸 것 일론 머스크가 자사 AI ‘그록 봇’의 쇼핑 기능을 홍보하려다, 정작 자신의 주소와 카드 정보 일부를 2억4000만 팔로워에게 그대로 노출했다. 머스크는 지난 주말 엑스(X)에 물건을 사려면 신용카드 사진을 찍어 채팅창에 넣기만 하면 그록 봇이 최적가를 찾아 주문한다고 홍보했다. 그러면서 아마존이 이 봇을 차단하고 있다는 지적에 그록이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 더 읽기

[후속] 젤렌스키, 머스크 “교체론”에 직접 답했네요

‘새 지도자’ 요구에 돌아온 대답 왜 지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를 향해 직접 입을 열었을까. 발단은 이렇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푸틴과의 디젤 거래를 둘러싼 비판에 대해 “젤렌스키는 이 전쟁을 끝낼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는다”며 우크라이나가 “협상할 수 있는 새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머스크가 가세했다. 머스크는 트럼프의 발언을 … 더 읽기

머스크 “퀘벡은 분리해야”, 캐나다 총리가 받아쳤네요

‘퀘벡은 분리해야’ 한 줄이 부른 외교 충돌 “퀘벡은 분리해야 한다. 앨버타와 서스캐처원도 분리하는 게 낫다.” 일론 머스크가 10월 7일 엑스(X)에 남긴 이 짧은 글이 캐나다 정치권을 흔들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사흘 뒤인 10월 8일 퀘벡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세계 최고 부호가 한 나라의 분리 독립 논쟁에 직접 뛰어든 데 대한 정부 수반의 … 더 읽기

머스크, 젤렌스키 교체론에 동의했네요

우크라이나에 정말 새 지도자가 필요한 걸까. 일론 머스크는 그렇다고 답했다. 머스크는 11일(현지시간) X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젤렌스키 비판 발언을 공유한 게시물에 “동의한다, 우크라이나가 새 지도자를 찾을 때가 됐다”고 답글을 남겼다. 전날에도 같은 취지의 게시물에 “젤렌스키는 너무 나갔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우크라이나에 종전 합의를 이끌어낼 새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을 겨냥했다. 우크라이나가 영토의 30%를 … 더 읽기

[후속] 머스크, 인도서 싼 스타링크 약속했어요

“암바니의 이익은 줄겠지만, 그가 사업을 접하지는 않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인도 스타링크 논쟁을 두고 X에 남긴 문장이다. 머스크는 “스타링크가 인도에서 너무 비싸면 아무도 사지 않을 테니, 스페이스X는 가격을 감당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가 인도에서 스타링크를 저렴한 선택지로 내세우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언은 며칠 뒤로 예정된 암바니의 대형 상장을 겨냥한 시점에 나왔다. 데이터 … 더 읽기

FAA, 스페이스X 발사 인허가 확 풀어준대요

왜 지금 발사 규제를 손보나. 답은 발사 횟수의 급증에 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10월 6일 상업용 로켓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파트 450’ 개정안을 제안했고, 스페이스X를 비롯한 발사 사업자들이 그 수혜 대상으로 꼽힌다. 출처: Benzinga 다섯 가지 변경 FAA가 제시한 변경은 다섯 가지다. 전자적 인허가 신청 허용, 사업자가 동등 안전수준을 입증하는 방식의 유연화, 세 가지로 나뉜 안전 … 더 읽기

스페이스X, 위성 57m 근접 영상 공개했네요

저궤도에서 위성끼리 얼마나 가까이 붙을까. 스페이스X가 그 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마이클 니콜스 스페이스X 선임부사장은 튀르키예에서 열린 국제우주항공총회(IAC) 연설에서 자사 스타링크 위성이 다른 위성과 수십~수백 미터까지 근접한 사례를 담은 영상과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이를 저궤도의 “가장 큰 위험”이라고 규정했다. 출처: PCMag 57m, 134m, 200m 니콜스 부사장은 스페이스X가 위성 위치·속도 정보(에페메리스)를 공개하는 것과 달리 다른 사업자들은 그렇지 … 더 읽기

[후속] 스타링크 인도, 게이트웨이 20곳 세웠대요

20곳. 스타링크가 인도 전역에 구축한 게이트웨이 사이트 숫자다. 로런 드레이어 스타링크 사업운영 담당 부사장은 10월 7일 인도모바일콩그레스(IMC) 2026에서 이 인프라가 이미 완공됐으며 인도 정부의 최종 허가만 남았다고 밝혔다. 출처: The Economic Times 게이트웨이 20곳, 수백 개 안테나 드레이어 부사장은 게이트웨이 20곳에 수백 개 안테나가 설치됐다고 설명했다. 스타링크는 인도 보안 요건과 규제에 맞춰 별도의 운영·보안 통제 … 더 읽기

[후속] 테라팹, TSMC 아닌 머스크가 운영한대요

10월 7일 일론 머스크가 X(옛 트위터)의 게시물 한 줄에 답글을 남겼다. TSMC가 텍사스 테라팹 운영을 맡는다는 관측에 대한 반박이었다. “아니다, 우리가 팹을 짓고 운영한다. 이 점에는 제로(0)의 의문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문장이었다. 출처: Finimize / Reuters 머스크가 직접 선을 그은 한 줄 머스크는 이어 “원한다면 TSMC가 테라팹 일부를 전대(sublease)할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은 없다”고 못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