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캡 300대, 한 달 만에 8배 됐어요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운행하는 사이버캡이 300대를 넘어섰다. 유료 운행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차량 수가 8배로 불어난 수치다. 테슬라 로보택시 공식 X 계정은 10일(현지시간) “출시 한 달 만에 오스틴에서 300대 이상의 사이버캡으로 확대했다”며 “30일 만에 8배 증가”라고 밝혔다. 오스틴 거리를 달리는 금색 차량 영상과 함께 올라온 이 게시물은 테슬라 본계정이 곧바로 공유했다. 테슬라 … 더 읽기

테슬라 사이버캡 하루 150대 더 등록됐어요

10월 8일 목요일, 텍사스주 자동차 등록 데이터베이스에 이름을 올린 사이버캡은 150대였다. 하루에 추가된 물량으로는 지금까지 가장 많다. 이날 한 번의 등록으로 테슬라의 목적형 로보택시 숫자는 거의 두 배로 늘어 319대가 됐다. 미국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 비히클스가 로보택시트래커 집계를 인용해 전한 내용이다. 로보택시트래커는 텍사스 차량국 등록 명부를 매시간 조회한다. 이번 등록으로 텍사스주 명부에 오른 테슬라 차량은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유럽서 FSD 이름 바꿨네요

테슬라가 유럽 전역에서 완전자율주행(FSD, 감독형)의 이름을 테슬라 어시스티드 드라이빙(TAD)으로 바꿨다. 10월 8일 테슬라 유럽 웹사이트에서 새 명칭이 확인됐다. 독일 연방교통부와의 협의에 따른 조치다. 유럽 매체들은 이름 변경이 EU 차원의 승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배경에는 독일의 조건이 있었다. 독일 교통장관 빌거는 지난 9월 테슬라와 TAD 개명에 합의했다고 전해졌다. 교통부는 자사 조사 결과 TAD가 도심 교통에서 … 더 읽기

테슬라 FSD 국내 1억km, 국토부 검증 속도 붙나요

테슬라의 감독형 FSD(완전자율주행)가 한국에서 본격적인 ‘검증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어요. 왜 하필 지금일까요.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석에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가 직접 나서면서, 그동안 미뤄져 왔던 안전성 검증 문제가 처음으로 정면에 올라왔기 때문이거든요. 국감 증인석에 선 테슬라코리아 서 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의 “자동차규칙 특례조항을 활용해 FSD를 검증받을 계획이 있나”라는 질의에 “적극적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조해 검증받을 수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FSD, 슬로바키아도 승인한대요

지난주 독일이 규제 당국과 자율주행의 속도·책임 문제를 정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슬로바키아가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승인을 눈앞에 뒀다. 유럽에서 감독형 자율주행 허가가 국가 단위로 번지는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다. 요제프 라즈 슬로바키아 교통장관은 7일 링크드인에 올린 영상에서 “수일 내로 FSD 시스템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결정이 이뤄지면 슬로바키아는 FSD를 승인한 아홉 번째 유럽연합(EU) 회원국이 … 더 읽기

사이버캡, 허가도 없는 필라델피아서 사고 났네요

테슬라는 텍사스 오스틴과 휴스턴에서 사이버캡 로보택시 운행을 늘려가고 있지만,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는 자율주행 차량 운행 허가를 받은 적이 없다. 그런 도시의 한복판에서 금색 사이버캡 한 대가 문짝 외판이 통째로 뜯긴 채 발견됐다. 사고가 난 도시와 허가 상태 사이의 이 간극이 이번 사건을 단순 접촉사고 이상으로 만든다.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 차량은 이번 주 필라델피아 사우스 브로드 스트리트에서 … 더 읽기

테슬라 FSD, 독일 정부와 합의 봤대요

“우리는 신속하게 공통 이해에 도달했고 건설적인 합의를 이뤘습니다.” 슈테펜 빌거 독일 연방교통장관이 테슬라의 FSD 슈퍼바이즈드(감독형 완전자율주행)를 둘러싼 협상과 관련해 한 말이다. 독일 교통부는 10월 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테슬라와 9월에 두 가지 사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출처: Eletric-Vehicles 속도와 책임, 두 가지 합의 첫 번째는 속도다. 교통부에 따르면 양측은 “운전보조 시스템이 허용 최고속도를 최대 10%까지 약간 초과할 … 더 읽기

테슬라 사이버캡, 파리모터쇼서 첫 유럽 데뷔한대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 7.1홀에서 열리는 제91회 파리모터쇼에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캡’이 전시된다. 테슬라가 사이버캡을 유럽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Mondial de l’Auto Paris 7.1홀에 올라가는 것들 전시 구성은 화려하다. 핵심은 사이버캡이지만, 테슬라는 전시장을 알차게 채운다. 관람객은 완전자율주행(FSD)을 장착한 테슬라 모델 6종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사이버캡은 밧줄 뒤에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사이버캡 169대, 24시간 운행 눈앞일까요

야간 운행을 한 시간 늘리는 것과 두 주 만에 사이버캡 100대를 더 찍어내는 것이 왜 같은 시점에 벌어졌을까. 테슬라가 오스틴 로보택시의 마감 시간을 밤 11시로 미루는 사이, 무인 택시 함대는 눈에 띄게 불어났다. 운행 시간보다 차량 숫자가 먼저 움직인 것이다. 출처: Not a Tesla App 한 시간보다 빨랐던 함대 증가 테슬라 로보택시 공식 계정은 이달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밤 제한, 회색 고양이 때문이래요

“우리가 풀려는 핵심은 밤에 잘 보이지 않는 반려동물을 치지 않는 겁니다. 말 그대로 어두운 아스팔트 위의 회색 고양이를 피하려는 거죠.”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로보택시의 야간 운행 제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테슬라의 로보택시 계정은 지난 2일 밤 늦게 오스틴 서비스가 “이제 밤 11시까지 운행한다”고 알렸다. 그전까지는 밤 10시에 멈췄다. 머스크는 이 공지를 다시 올리며 11시 이후로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