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충전 케이블 꽂은 채 출발할 수 있대요

테슬라가 새 기능 ‘긴급 출발(Emergency Drive Away)’을 내놨다. 슈퍼차저에 충전 케이블이 꽂혀 있어도 기어를 넣고 그대로 출발할 수 있게 한 기능이다. 이 기능이 지금 등장한 배경을 설명하는 데는 두 달 전의 한 사건이면 충분하다. 출처: Electrek 래치를 기다리지 않는다 테슬라 충전팀은 10월 1일 X에 36초짜리 영상과 함께 기능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테슬라는 충전 케이블이 연결되면 파킹에서 … 더 읽기

테슬라 FSD·오토파일럿 충돌 236건, 사망 4명이래요

236건. 테슬라가 7월 한 달 동안 미국 연방 규제당국에 신고한 운전자 보조장치 관련 충돌 건수다. 테슬라가 월 단위로 낸 신고 가운데 역대 최대치다. 이 가운데 4건은 사람이 숨진 사고였고, 테슬라의 자체 데이터는 네 건 모두 오토파일럿이나 ‘풀 셀프 드라이빙(FSD)’이 작동 중이었다고 기록했다. 135건에서 236건으로 테슬라는 2021년 NHTSA 상시명령(Standing General Order)에 따라 레벨2 운전자 보조장치가 충돌 … 더 읽기

테슬라 전조등, 너무 밝아서 2만대 리콜…2년 전부터 알고 있었대요

20,349대, 2년, 제로 OTA. 테슬라가 8월 11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한 리콜 보고서의 핵심은 이 세 숫자로 압축된다. 모델3와 모델Y 2만 대 이상의 로우빔 전조등이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FMVSS 108)이 정한 최대 밝기를 초과해 마주 오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런데 테슬라가 이 결함을 처음 인지한 시점은 2024년이었다. 로이터와 일렉트렉, 포브스 등이 11일 일제히 … 더 읽기

테슬라 오토파일럿, 한 달 사고 207건이라는 숫자가 나왔네요

207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보고된 테슬라 오토파일럿 및 FSD 관련 사고 건수가 2026년 5월 한 달 동안 기록한 숫자다. 이는 NHTSA가 자율주행보조시스템(ADAS) 사고 보고 의무화를 시행한 2021년 이후 월간 최대치다. 전월(4월) 183건에서 13% 증가했고, 1년 전 같은 달(2025년 5월) 98건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일렉트렉이 7월 24일 NHTSA 데이터를 분석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 더 읽기

FSD로 에스프레소 내린 머스크, NHTSA가 조사 중이에요

일론 머스크가 FSD(Full Self-Driving) 작동 중 차 안에서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그런데 이 장면이 지금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의 정식 조사 대상이 됐다. CEO의 마케팅 콘텐츠가 규제당국의 증거자료로 둔갑한 셈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2일(현지시간) “NHTSA가 테슬라 조사 과정에서 머스크의 FSD 관련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머스크가 올해 초 X(옛 트위터)에 게시한 ‘FSD로 출근하며 … 더 읽기

NHTSA, 테슬라 ‘Radar Saves Us’ 문건 제출 요구했대요

320만 대. 미국 도로를 달리는 테슬라 차량 중 NHTSA 조사 대상에 오른 숫자다. 9건. 이 중 저시정 조건에서 FSD가 켜진 상태로 발생한 사고 건수다. 24쪽. NHTSA가 테슬라에 제출을 요구한 추가 정보요청서(IR)의 분량이다. 그리고 그 24쪽 한가운데, 당국이 특별히 지목한 내부 문서의 제목이 있다 — “Radar Saves Us(레이더가 우리를 구한다).” 일렉트렉이 21일(현지시간) 단독 입수한 NHTSA 정보요청서에 … 더 읽기

테슬라 FSD 무죄 판정 — 70마일로 주택 들이받은 건 사람이었어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7월 16일 공개한 예비 조사 결과, 지난 6월 텍사스주 케이티에서 발생한 테슬라 모델3 치명적 충돌 사고의 원인은 차량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운전자의 의도적 가속 페달 조작이었다. 사고 차량에서 회수된 데이터에 따르면, 44세 운전자 마이클 버틀러는 FSD 슈퍼바이즈드 모드를 작동시킨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100%까지 밟아 수동으로 시스템을 오버라이드했으며, 시속 30마일 제한 주택가 도로에서 70마일(약 … 더 읽기

시속 100km로 달리는 테슬라 안에서 운전자가 곯아떨어졌대요

시속 100km, 차 안에는 잠든 어른과 두 명의 아이들, 그리고 큰 선글라스 하나. 이 세 요소가 결합되자 테슬라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완전히 무력화됐다. 7월 6일 일렉트렉이 보도한 이 사건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에서 발생했다. 사건은 골든과 레블스토크 사이 구간에서 시작됐다. 목격자 캘리(Carleigh)는 인접 차선의 테슬라 운전석에서 운전자가 머리를 완전히 젖힌 채 깊이 잠든 모습을 발견하고 … 더 읽기

테슬라 세미트럭 첫 사망사고, 전기 대형트럭 안전 논란 시작됐네요

2026년은 테슬라 세미(Semi)가 본격 양산에 들어간 해다. 테슬라는 1분기 투자자 업데이트에서 “올해 사이버캡과 세미의 양산을 개시한다”고 공언했다. 기술적 도약과 함께 찾아오는 건 언제나 검증의 시간이다. 그리고 첫 시험대는 네바다 사막 한복판에서 찾아왔다. 7월 2일 네바다주에서 테슬라의 전기 세미트럭이 사고를 일으켜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 LA타임스, 뉴욕포스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다수 매체가 이를 세미트럭의 첫 치명적 사고로 … 더 읽기

“CSAM 못 막아요” xAI 엔지니어들의 고백…Grok 월 100억 장 충격이네요

“현재 아키텍처로는 아동 성학대물(CSAM)을 기술적으로 차단할 방법이 없다.” xAI의 내부 엔지니어들이 경영진에 보낸 기술 검토 문서의 핵심 문장이다. 테크타임스가 26일(현지시각) 단독 입수한 이 문건에 따르면, xAI의 생성형 AI ‘Grok’에서 매월 생성되는 성인 콘텐츠는 100억 건을 돌파했으며, 이 중 상당수가 CSAM 필터를 우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xAI가 지난 2월 Grok의 콘텐츠 정책에서 성인 콘텐츠를 전면 허용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