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8% 빠지자 캐시 우드, 바로 그날 6만주 쓸어담았네요

7월 2일 오후,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둔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의 트레이딩 데스크는 여느 때보다 분주했다. 테슬라 주가가 2분기 사상 최대 인도 실적 발표 직후 8% 급락하자, 캐시 우드(Cathie Wood) CEO는 모든 펀드를 동원해 매수 주문을 쏟아냈다. 하루 만에 쓸어담은 테슬라 주식은 9만 6,935주, 금액으로 4,120만 달러(약 580억 원) 에 달했다. 테슬라는 우드의 포트폴리오에서 단일 종목 최대 … 더 읽기

[후속] 모델Y L, 美 출시 확정…6인승에 61990달러래요

머스크가 “미국에는 아마 안 나올 것”이라던 그 차가 정말 미국 땅을 밟을까. 답은 ‘예스’다. 그것도 지금 당장 주문할 수 있다. 북미 가족용 전기 SUV 시장에 테슬라가 마침내 3열 카드를 꺼내들었다. 테슬라가 2일(현지시간) 3열 6인승 전기 SUV 모델Y L의 미국·푸에르토리코 출시를 공식 확정했다. ‘론치 시리즈(Launch Series)’라는 이름으로 테슬라 공식 사이트에서 설정이 가능하며, 가격은 6만1,990달러(약 8,600만 원)부터 … 더 읽기

BYD 씨라이언6 “3750만원”…국산 SUV 값 밑돌아

“3750만원입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가 26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이 숫자를 읊자, 현장에 모인 기자들 사이에서 웅성거림이 번졌다. 씨라이언6 DM-i의 사전계약 가격이 공개된 순간이었다.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최상위 트림(세제 혜택 후 3,995만원)보다 245만원이나 저렴한 금액이거든요. BYD코리아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 씨라이언6 DM-i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했다. 사전계약은 당일부터 시작됐으며, … 더 읽기

테슬라, 기가베를린 주 7,500대까지 증산 결정했어요

테슬라가 독일 기가베를린 공장의 주간 생산량을 20% 끌어올려 7,500대 체제로 전환하고, 1,000명의 신규 인력을 충원한다고 25일(현지시간) 공식 확인했다. 유럽 시장의 전기차 수요 반등에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생산 확대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부진을 털어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025년은 테슬라의 유럽 사업에 험난한 해였다. 기가베를린은 연간 20만 대 이상을 생산했지만, 이는 공장의 명목 생산능력 37만5,000대의 절반을 … 더 읽기

폴스타 美퇴출, 테슬라 프리미엄 전기차 독주 시작됐네요

중국 지리(Geely)자동차 산하 폴스타가 미국 신차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면, 그 공백을 누가 가장 먼저 채울까? 2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폴스타에 커넥티드 차량 규칙(Connected Vehicle Rule)에 따른 판매 승인을 거부했다. 이로써 폴스타는 2027년형 모델부터 미국 내 신차를 더 이상 판매할 수 없게 됐다. 상무부의 이번 결정은 중국·러시아와 연계된 통신 기술(셀룰러·Wi-Fi·블루투스 등)을 탑재한 차량이 미국 운전자의 데이터를 수집할 … 더 읽기

머스크가 없다던 모델Y L, 7월 4일 美 출시설…진짜 나올까요?

머스크가 “미국에선 아마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던 그 차가, 독립기념일을 겨냥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3열 6인승으로 몸집을 키운 테슬라 모델Y L(롱 휠베이스)이 7월 4일 미국 250번째 독립기념일을 전후해 북미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24일(현지시간) 레딧과 테슬라 전문 매체들을 통해 확산됐다. 레딧 이용자 @Sheikybabybaba는 테슬라 담당자로부터 “모델Y L이 독립기념일 직전에 북미 출시될 예정”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 더 읽기

골드만삭스, 테슬라 2분기 인도량 전망치 확 끌어올렸네요

1분기 35만8천 대. 2026년 첫 3개월 동안 테슬라가 전 세계에 인도한 숫자다.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던 실적이다. 그로부터 두 달 반이 지난 지금, 골드만삭스는 완전히 달라진 숫자를 테이블 위에 올렸다. 2분기 인도량 전망치를 기존 40만5천 대에서 42만 대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로이터·블룸버그 등이 집계하는 비저블알파 컨센서스 40만 대를 5% 웃도는 수치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마크 딜레이니는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48kWh로 293마일…EPA 인증 통과했네요

5월 21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인증 서류 데이터베이스에 조용히 올라온 문서 한 장이 테슬라의 로보택시 프로젝트에서 가장 궁금했던 퍼즐을 풀어줬다. 2인승 무인 전기차 사이버캡(Cybercab)의 세부 제원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된 것이다. EPA 서류에 따르면 사이버캡의 사용 가능 배터리 용량은 47.6kWh(공칭 48kWh), 배터리 팩 무게는 약 308kg이다. 구동계는 AC 3상 영구자석 모터로 최고출력 219마력(163kW)을 내며,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에 … 더 읽기

테슬라·스페이스X 통합 운영, 샷웰이 새 협정 공개했어요

“이번 협력으로 머스크의 확장하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관리가 훨씬 수월해졌다.” 귀넷 샷웰(Gwynne Shotwell) 스페이스X 사장 겸 COO가 6월 14일(현지시각) 테슬라와 스페이스X 간 새 운영통합 협정 체결 사실을 공개했다. 이 협정은 양사의 인프라와 운영 기술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머스크 제국 내 기업 간 유기적 결합을 한 단계 높이는 조치다. 샷웰의 발언은 양사가 스마트 교통, 청정에너지, 우주통신 분야에 동시에 … 더 읽기

테슬라 내구성, 토요타 빼곤 다 이겼네요

1억7,400만 대의 중고차 데이터를 분석한 아이씨카즈(iSeeCars)의 2026년 내구성 조사에서 테슬라는 32개 브랜드 중 공동 6위에 올랐으며, 전기차 제조사 중에서는 단연 최고 신뢰도를 기록했다. 6월 8일 발표된 이번 연구에 따르면, 테슬라 차량이 25만 마일(약 40만km)까지 도달할 확률은 4.6%였다. 이는 업계 평균 4.8%에 근접한 수치로, 스바루(2.3%)의 두 배, 닛산(2.4%)·마쓰다·BMW·메르세데스-벤츠·포르쉐를 모두 앞질렀다. 상위권은 토요타(17.8%)·렉서스(12.8%)·혼다·어큐라가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