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캡, 테슬라 첫 스타링크 통합 차량으로 공개됐네요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의 스타링크 가입자, 그리고 7,000기 이상의 저궤도 위성 — 이제 그 네트워크가 도로 위를 달리는 테슬라 차량 안으로 들어온다. 테슬라가 사이버캡을 첫 번째 스타링크 통합 차량으로 공식 공개했다.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산타나 로우 쇼룸에 전시된 사이버캡 옆에는 “통합 스타링크 안테나 — 주행 중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인터넷 접속 제공”이라는 설명 패널이 설치됐다. … 더 읽기

사이버캡 생산 시작, 마이애미선 벌써 무인택시 달려요

테슬라가 사이버캡(Cybercab) 양산에 공식 돌입했다. 일론 머스크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사이버캡 생산이 시작됐다(Cybercab production has begun)”라고 밝혔다. 같은 날 테슬라는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공식 론칭하며 자율주행 지도를 텍사스 너머로 확장했다. 머스크의 생산 개시 발언은 구체적인 수치나 일정을 담지는 않았지만, 테슬라가 2024년 10월 ‘위, 로봇(We, Robot)’ 이벤트에서 공개한 사이버캡이 컨셉트 단계를 벗어나 … 더 읽기

“에어로다이나믹 혁신” — 사이버캡 특허, 휠 하나로 항력 싹 바꿨어요

“이 휠 디자인 하나로 항력 계수를 기존 로보택시 대비 최대 15%까지 낮출 수 있다.” 테슬라가 최근 공개한 사이버캡(Cybercab) 전용 휠 설계 특허의 핵심 주장이다. Not a Tesla App이 27일 단독 보도한 이 특허는 2025년 12월 출원돼 약 6개월 간의 심사를 거쳐 이번 주 공개됐다. 단순한 디자인 특허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이버캡의 운용 효율성과 직결된 기술적 전환점이다. … 더 읽기

트럼프, 브레이크·페달 없는 차 허용 — 사이버캡 날개 달았네요

사이버캡의 가장 큰 규제 장벽은 기술력이 아니라 브레이크 페달이었다. NHTSA의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제135호는 모든 경량 차량에 운전자가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브레이크 장치를 의무화해 왔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아예 없애버린 테슬라 사이버캡은 이 규정 하나 때문에 양산 허들을 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25일, 트럼프 행정부 산하 NHTSA가 바로 이 규정을 뜯어고치는 작업에 착수했다. NHTSA의 이번 규칙 … 더 읽기

사이버캡 수백 대, 기가텍사스 밖에 데칼 붙이고 대기 중이래요

6월 19일 오전, 텍사스주 오스틴 외곽에 자리한 기가팩토리 텍사스 부지. 평소 같았으면 분주히 오가는 트럭과 지게차가 주인공이었을 이 공간에, 오늘은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2인승 전기차 사이버캡(Cybercab)이 수백 대나 주차장을 가득 메운 것이다. 그리고 차량 측면에는 낯선 것이 붙어 있었다. ‘Cybercab’이라고 쓰인 데칼. 지난해 말 로보택시 시범운행 직전 모델Y에 ‘Robotaxi’ 데칼이 붙었을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48kWh로 293마일…EPA 인증 통과했네요

5월 21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인증 서류 데이터베이스에 조용히 올라온 문서 한 장이 테슬라의 로보택시 프로젝트에서 가장 궁금했던 퍼즐을 풀어줬다. 2인승 무인 전기차 사이버캡(Cybercab)의 세부 제원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된 것이다. EPA 서류에 따르면 사이버캡의 사용 가능 배터리 용량은 47.6kWh(공칭 48kWh), 배터리 팩 무게는 약 308kg이다. 구동계는 AC 3상 영구자석 모터로 최고출력 219마력(163kW)을 내며,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에 … 더 읽기

테슬라 카메라 와이퍼 특허, 로보택시만 달고 소비자 차엔 없네요

지난겨울, FSD를 켜고 고속도로에 진입한 지 5분도 안 돼 “하나 이상의 카메라가 가려졌습니다”라는 경고가 떴다. 진눈깨비가 카메라 렌즈에 들러붙은 탓이었다. 이 경고는 이후 30분 동안 네 번 더 반복됐다. 테슬라의 비전 전용(vision-only) 자율주행 시스템에서 카메라가 오염된다는 것은 사실상 실명 상태로 내몰리는 것과 같다. 이 오래된 문제를 해결할 특허가 마침내 공개됐다. 테슬라는 지난 5월 26일자로 ‘렌즈 … 더 읽기

사이버캡, 165Wh/mi로 모든 EV 제치고 효율 1위 올랐네요

“마일당 165와트시(Wh/mi), 이것은 마케팅 수치가 아니라 공식 인증 수치다.” 테슬라 차량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라스 모라비(Lars Moravy)가 확인한 이 숫자 하나로 사이버캡(Cybercab)은 전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전기차라는 타이틀을 가져갔다. 종전 1위였던 루시드 에어 퓨어(230 Wh/mi)보다 무려 28% 적은 에너지로 같은 거리를 주행한다. 테슬라의 2인승 무인 로보택시가 세운 이 기록은 압도적이다. EPA 인증 기준으로 현존 전기차와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