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통장관 “우주 발사 환경심사 없애요” — FAA 규제 대폭 완화

“미국이 첫 우주경쟁에서 승리했듯, 규제를 제거해야 다시 승리한다.” 숀 더피(Sean P. Duffy) 미 교통부 장관이 7월 28일 상업용 로켓 발사의 환경 심사를 대폭 완화하는 규정을 제안하며 던진 한마디다. 이 제안이 확정되면 SpaceX의 스타십부터 블루오리진의 뉴글렌까지, 미국에서 쏘아 올리는 모든 상업용 로켓이 13개 연방 환경법 심사에서 면제된다. 교통부와 FAA가 공동 제안한 이번 규정은 NEPA(국가환경정책법), 멸종위기종법, 청정수질법, … 더 읽기

트럼프, 브레이크·페달 없는 차 허용 — 사이버캡 날개 달았네요

사이버캡의 가장 큰 규제 장벽은 기술력이 아니라 브레이크 페달이었다. NHTSA의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제135호는 모든 경량 차량에 운전자가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브레이크 장치를 의무화해 왔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아예 없애버린 테슬라 사이버캡은 이 규정 하나 때문에 양산 허들을 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25일, 트럼프 행정부 산하 NHTSA가 바로 이 규정을 뜯어고치는 작업에 착수했다. NHTSA의 이번 규칙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