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십 Flight 13, 첫 진짜 스타링크 V3 싣고 16일 발사해요

상장기업 스페이스X의 첫 스타십 발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5월 부스터 추락이라는 뼈아픈 실패를 딛고, 과연 이번 Flight 13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미 연방항공청(FAA)은 7월 13일 스페이스X 주도의 스타십 Flight 12 사고 조사를 공식 종결하고, Flight 13의 발사 준비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이보다 앞선 7월 11일,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90분간의 발사 윈도가 7월 16일 오후 … 더 읽기

“스페이스X 주식 사지 마” FAA, 직원들에게 지시했어요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에 편입됐다고 해서, 우리 직원들이 그 주식을 살 순 없습니다.” 6월 30일, 미 연방항공청(FAA)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페이스X 주식 매수를 금지하는 내부 지침을 발표했다. 스페이스X를 규제하는 기관이 규제 대상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 이해상충으로 판단한 것이다. 폴리티코가 보도한 이 지침에 따르면, FAA는 스페이스X의 IPO 직후 형성된 2차 시장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직원들의 개인 투자가 늘어날 … 더 읽기

[후속] 상장 하루前 스타십, FAA가 또 묶었대요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의 IPO 가격을 확정한 바로 그날, 연방항공청(FAA)은 스타십을 다시 지상에 묶어두었다. 한쪽에서는 역사적 상장을 축하하는 샴페인이 터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초대형 로켓이 이륙 허가를 잃는 극단적 대비가 11일(현지시간) 동시에 벌어진 것이다. FAA는 텍사스 보카치카 발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스타십 슈퍼헤비 부스터 추락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고 조사(mishap investigation)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스타십의 … 더 읽기

[후속] FAA가 스타십 V3 발목을 잡았네요

“스페이스X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시정 조치를 취하기 전까지 스타십을 재발사할 수 없다.” 미 연방항공청(FAA)이 27일(현지시간) 스타십 V3의 첫 시험비행을 ‘미셥(mishap·사고)’으로 공식 분류하고 모든 스타십 로켓의 발사를 전면 중단시켰다. 앞서 텍사스주 보카치카 발사장에서 진행된 플라이트 12에서 1단 부스터가 상단과 분리된 뒤 착륙 과정에서 추락·파괴된 데 따른 조치다. 이번 비행은 V3 버전의 첫 도전이었다. 기존 V2 대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