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이 스페이스X에 845억달러, 두 배로 늘었네요

845억달러. 29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전한 앤스로픽과 스페이스X의 컴퓨트 계약 총액이다. 앤스로픽이 기업공개(IPO) 서류에 이 숫자를 적으면서, 스페이스X가 자체 IPO 서류에서 공개했던 금액의 두 배 규모가 드러났다. 출처: Wccftech 공개된 구조를 보면 계약은 월 단위로 쪼개져 있다. 스페이스X는 자사 IPO 서류에서 지난 5월 체결한 앤스로픽 계약이 콜로서스 1·2 데이터센터 용량을 대상으로 하며, 앤스로픽이 2029년 5월까지 월 12억5000만달러를 … 더 읽기

로봇·AI 기업 4곳, 다음 주 코스닥 입성 러시네요

올해 코스닥 상장 무대를 이끌어온 쪽은 반도체와 방산이었죠. 그런데 다음 주에는 결이 다른 기업들이 나란히 문을 두드립니다. 로봇 자동화와 인공지능(AI) 교육·인프라를 앞세운 기업 4곳이 코스닥에 입성해요.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테크놀로지와 로봇 자동화 플랫폼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오는 29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공모가는 각각 1만원, 1만8,000원이에요. 30일에는 방산기업 덕산넵코어스가 공모가 1만4,600원으로 입성하고, 다음 달 1일에는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 더 읽기

[후속]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몸값 204조래요

숫자 두 개부터 보면 이 보도의 무게가 짐작되거든요. 기업가치 최대 1,500억 달러(약 204조원), 조달 목표 약 150억 달러(약 20조원).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이 몸값으로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26일 나왔어요. 로이터통신은 25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솔리다임이 이번 주 투자은행(IB)들을 상대로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베이크오프’를 진행했다고 전했어요. 상장 전략과 몸값 계산법을 놓고 IB들이 … 더 읽기

뤼튼, IPO 주관사로 미래에셋·NH투자증권 선정했어요

왜 지금 상장 채비인가 국내 AI 서비스 기업이 자본시장에 문을 두드리는 시점은 대개 두 갈래에서 갈립니다. 투자금이 마르기 전에 나가는 경우와, 성장 곡선이 꺾이지 않는다는 확신이 생겼을 때 나가는 경우죠. 뤼튼이 택한 쪽은 후자에 가깝습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어요. 이달 초 IPO 추진을 공식화한 뒤 약 3주 … 더 읽기

업스테이지, 코스닥 상장으로 가닥 잡았네요

국내 생성형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상장 시장으로 코스닥을 우선 검토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유니콘 특례 상장이 유력하다고 보였던 회사가 방향을 틀어, 연내 상장예비심사 청구까지 마치겠다는 계획을 세운 거예요. 조선비즈가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을 보면, 업스테이지는 최근 주요 재무적 투자자(FI)와 상장 주관사단에 코스닥시장을 우선 고려한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한국거래소와의 사전 협의 등 남은 절차는 있지만 연내 … 더 읽기

스페이스X 데이터센터 물갈이, 로켓 엔지니어 총동원했네요

팰컨 로켓과 드래곤 우주선 생산을 총괄했던 웨슬리 살란드로가 이제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합류했다. 스타베이스 발사장의 제품지원을 책임졌던 로건 매코넬도 그 뒤를 따랐다. 로켓 공장 출신 임원들이 컴퓨팅 인프라 팀으로 대거 이동한 건, 9월 1일(현지시간)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보도한 데이터센터 리더십 개편의 핵심 장면이다. 로켓 공장 출신이 데이터센터로 스페이스X는 테네시와 미시시피에 둔 데이터센터 시설에서 잇따른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락업, 11월 물량이 9월의 4배래요

스페이스X(SPCX)의 세 번째 락업 해제가 9월 9일로 예정된 가운데, 시장의 실질적 시험대는 11월 초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풀리는 약 13억 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9월 9일 물량의 4배가 넘는 규모라, 상장 후 최대 변곡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9월 9일, 3억 1,900만 주 9월 9일(현지시간) 약 3억 1,900만 주의 스페이스X 내부자 지분이 매도 … 더 읽기

YMTC 7조 IPO로 낸드 1위 도전, 삼성·SK 비상

지난 26일, 중국 메모리 기업 YMTC가 투자자와 관계자들을 모아놓고 한 장의 목표를 꺼내 들었어요. “2027년 말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세계 1위 낸드플래시 생산업체가 되겠다”는 계획이었어요. 중국 최대 낸드 업체 양쯔메모리(YMTC)가 공격적인 생산능력(캐파) 확대에 나섰어요.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YMTC의 낸드 웨이퍼 생산량은 올해 201만장에서 내년 249만6000장으로 48만6000장가량 늘어날 전망이에요. 핵심은 연말 가동을 앞둔 우한 3공장이에요. 이 … 더 읽기

트럼프, 스페이스X 주식 샀다가 물렸네요

미국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정부 계약을 대거 수주하는 기업의 주식을 보유한다면, 그 자체가 이해충돌 논란의 불씨가 될 수밖에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스페이스X 상장 직후 회사 주식을 샀다는 사실이 24일 공개된 재산공개 자료로 확인되면서, 이 오래된 질문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테크크런치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23일 스페이스X 주식을 최대 5만 달러어치 매입했다. … 더 읽기

머스크, 스페이스X 지분 48.4% 보유 공시됐어요

48.4%.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를 보유한 지분율이 새 공시를 통해 공개됐다. 같은 시점 하버드대 기금이 약 22억 달러(약 2조 9천억 원) 규모의 스페이스X 지분을 들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드러났다. 공시가 보여주는 지배구조 모틀리풀에 따르면, 새로 공개된 서류에서 머스크가 스페이스X 지분 48.4%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이스X는 올해 나스닥에 상장(티커 SPCX)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IPO를 기록했고, 최근에는 주식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