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SpaceX S-1 공개, 평가액 2000조원이래요

어제 오후 5시 37분(현지 시각). SEC 전자공시 EDGAR에 ‘SPCX’ 라는 티커 심볼이 처음 등록됐어요. 그 순간,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슬랙 창이 한꺼번에 터졌다고 해요. 블룸버그, 로이터, FT, NYT, CNN —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매체들이 30분 안에 속보를 띄웠어요. 이유는 하나였어요: 머스크가 마침내 SpaceX의 S-1 등록서류를 SEC에 제출한 거예요. IPO의 첫 관문이 공식적으로 열린 순간이었어요. 400페이지에 … 더 읽기

골드만, 스페이스X IPO 주관사 낙점… 커서 인수까지

숫자 세 개로 시작할게요. 2조 달러. 6월 12일. 골드만삭스. 2조 달러(약 2,800조 원)는 스페이스X의 예상 IPO 밸류에이션이에요. 6월 12일은 모틀리풀이 보도한 가장 빠른 IPO 상장일. 그리고 골드만삭스 — CNBC, 로이터, 블룸버그가 5월 19일(현지 시간) 일제히 확인한 스페이스X IPO의 ‘리드 레프트(대표 주관사)’예요. 월가의 왕관을 쓴 골드만 로이터가 5월 19일 오후 단독 보도한 내용이에요. 소식통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 더 읽기

머스크, IPO 앞두고 xAI 충성파로 재건 중이래요

블룸버그 기자가 5월 19일 팔로알토에 있는 xAI 오피스 근처 커피숍에서 만난 한 전직 엔지니어가 이렇게 말했대요. “머스크가 다시 전화를 돌리고 있다.” 무슨 전화냐면 — 작년에 xAI를 떠난 핵심 인력들을 다시 불러모으는 전화예요. 블룸버그의 5월 19일 단독 보도(“Musk Turns to Loyalists to Rebuild xAI Ahead of SpaceX IPO”)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2주 동안 개인적으로 10명 이상의 … 더 읽기

[후속] 스타십 V3 또 밀렸는데, IPO 서류 나왔대요

여러분, 또 밀렸어요. 진짜 이번엔 5월 20일이랬는데 — 이틀 전까지도 FAA 항공공고에 떠 있었는데, Investor’s Business Daily(IBD)가 5월 19일 오후 확인한 바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스타십 플라이트 12 발사를 또 연기했대요. 새 발사일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이르면 5월 22~25일 사이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KRGV, 스페이스코스트 데일리, Seeking Alpha까지 줄줄이 후속 보도를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IPO 6월 12일 확정, 근데 이 가격 괜찮을까요

솔직히 말할게요. 750억 달러 조달에 기업가치 1조 7,500억 달러면 — 역대 최대 IPO가 아니라 역대 최대 ‘물타기’ 가 될 수도 있어요. 로이터가 5월 18일 단독 보도했어요. 스페이스X가 IPO 일정을 앞당겨 6월 12일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투자설명서(prospectus)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공개될 예정이래요. CNBC도 별도로 “다음 주 안에 prospectus 공개”라고 확인 보도했어요. 야후파이낸스는 여기에 … 더 읽기

스페이스X 상장해도 머스크 해고 불가능… IPO에 숨은 장치

숫자 세 개만 먼저 볼게요. 1조 7,500억 달러. 나스닥 사상 최대 시가총액. 0%. 이사회가 머스크를 해고할 확률. 화성. 이 숫자들이 향하는 최종 목적지. 좀 이상하죠? 상장하는 회사 CEO를 이사회가 못 자르다니. 그게 바로 스페이스X IPO 서류에 박힌 설계예요. 파이낸셜타임스(5월 15일)가 처음 보도하고 테슬라라티(5월 16일), 야후파이낸스(5월 17일)가 연이어 확인한 내용이에요. 스페이스X가 이번 IPO에서 도입하는 지배구조는 사실상 … 더 읽기

[후속] 블랙록, 스페이스X IPO에 10조 베팅했네요

솔직히 말해서, 이번 IPO는 ‘역대급’이라는 말로도 모자라요. 우리가 지난 24시간 동안 이미 두 번이나 전해드렸죠. “스페이스X, 사상 최대 IPO 신청.” “xAI 적자 5조 원 흡수하며 출격.” 그런데 방금 터진 세 번째 숫자 보셨어요? 블랙록이 50억~100억 달러(약 7조~14조 원)를 박겠다고 나섰어요. 로이터와 디인포메이션이 5월 17일(현지시간) 보도한 단독 뉴스예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스페이스X IPO에 50억~100억 달러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IPO 서류, xAI 적자 5조였네요 — 그래도 가요

2026년 1월의 어느 금요일 밤. 로이터 기자 한 명이 “머스크,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논의 중”이라는 특종을 터뜨렸어요. 세상 반응은 싸늘했죠. “로켓 회사가 AI 회사를 왜 먹어?” “또 머스크식 과시용 발표겠지.” 두 달 뒤, 3월. 머스크가 텍사스 오스틴의 옛 시홀름 발전소에 섰어요. “Terafab.” 테슬라, 스페이스X, xAI가 공동으로 짓는 사상 최대 규모의 칩 공장. 그때부터 사람들이 눈치채기 … 더 읽기

[후속] 머스크 ‘스페이스X 지분 안 팔아요’ — IPO 서류 수요일 접수하나 봐요

숫자 세 개만 보면 이번 IPO의 그림이 딱 나온다. 2조 달러. 더 타임스가 5월 16일 추정한 스페이스X 예상 시가총액이다. 6월 12일. 나스닥 데뷔 예정일. 그리고 0주. 머스크가 이번 IPO에서 개인적으로 매도할 지분. 블룸버그가 5월 16일 오전 단독 보도했다. 머스크가 “IPO 과정에서 개인 보유 지분을 전혀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는 내용이다. 보통 창업자는 IPO 때 지분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6월 12일 나스닥 상장 확정 — 역대 최대 IPO 코앞이에요

진짜다. 이제 날짜까지 나왔다. 6월 12일. 나스닥. 2조 달러 이상. 로이터가 5월 15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한 내용이다. 스페이스X가 IPO 일정을 대폭 앞당겨 6월 12일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 프라이싱(공모가 결정)은 하루 전인 6월 11일로 예정됐다. 블룸버그, 코인데스크, 더인포메이션 등이 잇따라 확인 보도를 내면서 이제 이건 ‘루머’가 아니라 ‘타임라인’이다. 티커는 $SPCX. 지난주까지만 해도 “다음 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