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우주 AI 데이터센터가 지구보다 쉬워요’

아니,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던 걸 머스크가 또 뒤집었어요. “우주에 AI 데이터센터 짓는 게 지구보다 훨씬 쉽다.” 벤징가가 5월 20일 오전 보도한 내용이에요. 머스크가 최근 비공개 투자자 미팅에서 이 발언을 했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연간 1만 회 발사”라는 목표까지 꺼냈다는 거예요. 진심인가? 싶지만 — 진심이에요. 왜 우주가 더 쉽다는 걸까 머스크의 논리는 이렇게 전개돼요.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IPO 6월 12일 확정, 근데 이 가격 괜찮을까요

솔직히 말할게요. 750억 달러 조달에 기업가치 1조 7,500억 달러면 — 역대 최대 IPO가 아니라 역대 최대 ‘물타기’ 가 될 수도 있어요. 로이터가 5월 18일 단독 보도했어요. 스페이스X가 IPO 일정을 앞당겨 6월 12일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투자설명서(prospectus)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공개될 예정이래요. CNBC도 별도로 “다음 주 안에 prospectus 공개”라고 확인 보도했어요. 야후파이낸스는 여기에 … 더 읽기

xAI, 스페이스X 품으로 — “SpaceXAI” 우주 데이터센터까지요

결국 이렇게 됐다. 작년부터 “머스크가 xAI랑 스페이스X 합칠 거래”라는 소문이 솔솔 돌더니, 드디어 현실이 됐다. xAI가 스페이스X의 AI 부문으로 공식 통합되면서 “SpaceXAI”라는 새 이름을 달았다. 이제 그록은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지구 궤도를 도는 데이터센터에서 굴러가는 AI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이거 진짜 미친 시나리오 아니냐? 무슨 일이 벌어졌나 디지털투데이 등 복수 매체의 5월 7일 보도에 … 더 읽기

스타십 개발비 150억 달러래요 — SpaceX IPO 서류에 첫 공개

Photo by SpaceX on Unsplash SpaceX가 스타십(Starship) 개발에 지금까지 150억 달러를 썼다. 이건 추정도, 루머도 아니다. SpaceX가 기밀 유지해온 IPO 등록 서류에서 직접 공개된 숫자다. 참고로 팰컨9 개발비는 약 4억 달러였다. 375배 차이. 이걸 보면 SpaceX가 스타십에 얼마나 올인하고 있는지 실감난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SpaceX의 기밀 IPO 등록 서류에 따르면, 회사는 스타십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