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X, 상장 1주일 만에 의원들부터 주식 샀네요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2조 달러 IPO가 끝난 지 불과 7일. 상장 첫 주가 채 지나기도 전에 미 의회 의원들이 SPCX 주식을 매입한 기록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가리지 않고 국방·재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포함된 점이 특히 주목된다. CNBC와 MarketBeat가 3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공화당 대니얼 뮤저 하원의원과 캘리포니아주 민주당 길버트 레이 시스네로스 주니어 하원의원이 스페이스X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상장 D-1, 워런 SEC 제동…직원 4천명 백만장자래요

1조7,700억 달러. 사상 최대 규모 IPO가 상장을 하루 앞두고 정치권의 직격탄을 맞았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6월 9일 SEC에 서한을 보내 스페이스X의 IPO를 연기하라고 공식 요청한 것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직원 4,400명은 백만장자 대열에 오를 예정이다. 역사상 유례없는 부의 이동이 임박했다. 월가와 워싱턴의 시선은 6월 12일 나스닥 상장(티커 SPCX)을 앞둔 스페이스X에 집중되고 있다. 공모가는 주당 135달러, … 더 읽기

[후속] SpaceX S-1 공개, 평가액 2000조원이래요

어제 오후 5시 37분(현지 시각). SEC 전자공시 EDGAR에 ‘SPCX’ 라는 티커 심볼이 처음 등록됐어요. 그 순간,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슬랙 창이 한꺼번에 터졌다고 해요. 블룸버그, 로이터, FT, NYT, CNN —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매체들이 30분 안에 속보를 띄웠어요. 이유는 하나였어요: 머스크가 마침내 SpaceX의 S-1 등록서류를 SEC에 제출한 거예요. IPO의 첫 관문이 공식적으로 열린 순간이었어요. 400페이지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