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십 2030년 하루 30회, 머스크 계산은 이래요

1957년 스푸트니크 이후 인류가 지구 궤도에 올린 사용 가능 탑재량은 누적 2만2천 톤이 조금 넘는다. 일론 머스크가 제시한 스타십 발사 목표가 실현되면 그와 비슷한 물량이 하루 만에 우주로 향한다. 머스크가 이 숫자에 직접 응답했다. “달과 화성에 의식을 넓히려면 질량이 필요하다” 머스크는 일요일 엑스(X)에서 “달과 화성으로 의식을 확장하는 데는 엄청난 질량이 필요하다(Extending consciousness to the Moon … 더 읽기

머스크, 달·화성 가고 싶은 직원 다 보내준대요

초지능 AI가 인류 문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가장 크게 경고해 온 인물이, 이번에는 그 AI를 직원들의 생각과 신념으로 훈련시키겠다고 나섰다. 머스크가 스페이스X 전 직원 타운홀에서 “회사의 모든 정보 총합으로 Grok을 훈련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타임스오브인디아가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스페이스X 전 직원 회의(올핸즈 미팅)에서 자사 AI 모델 Grok의 훈련 계획을 이렇게 설명했다. … 더 읽기

삼성 HBM 하이브리드 본딩, 화성서 준양산 체제 돌입

HBM3E까지는 ‘누가 더 빨리 D램을 쌓느냐’의 싸움이었다면, HBM4부터는 ‘누가 더 정교하게 붙이느냐’로 판이 완전히 바뀌고 있어요. 삼성전자가 바로 그 전환점에 해당하는 핵심 기술의 준양산 체제를 화성에서 갖추기 시작했거든요. 삼성전자가 경기도 화성사업장에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용 하이브리드 카파 본딩(HCB) 준양산라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HCB는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을 때 기존의 범프 연결 방식 대신 칩과 칩을 직접 … 더 읽기

머스크 ‘1경 부자 비결? 달·화성에 공장 지으세요’

“달과 화성에 공장을 세우는 것이 1경 달러 자산가가 되는 유일한 길이다.” 일론 머스크가 15일 MS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궁극적인 부의 목표를 이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지난주 포브스가 그의 순자산이 9,000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고 보도한 지 며칠 만에 나온 발언이라, 단순한 허풍으로 치부하기엔 타이밍이 절묘했다. 머스크가 언급한 ‘쿼드릴리어네어(quadrillionaire·1경 달러 자산가)’는 현재 전 세계 GDP 총합(약 110조 달러)의 … 더 읽기

13km 연료 파이프, 스페이스X 화성행 비밀 병기였어요

8마일. 약 13킬로미터. 인천대교의 절반 길이다. 스페이스X가 이 길이의 초대형 연료 파이프라인을 플로리다 우주 해안(Space Coast)에 건설한다는 계획이 3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이름은 ‘스타파이프(Starpipe)’ — 화성으로 향하는 스타십에 액체 메탄을 실어 나르기 위한 전용 인프라다. AOL과 스페이스 익스플로어드(Space Explored)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인근의 액체 메탄 저장 시설에서 발사대까지 연결되는 8마일(13km) 길이의 전용 파이프라인 건설 … 더 읽기

베이조스가 로보택시·화성 진출로 머스크 영토를 정면 공격했어요

아마존의 주인이 우주와 도로에서 동시에 머스크를 압박하기 시작했다면, 이건 단순한 경쟁을 넘어선 ‘제국의 충돌’일까요?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아마존 산하 로보택시 기업 ‘죽스(Zoox)’가 오는 7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유료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동시에 블루오리진은 2030년대 초 화성 유인 착륙을 목표로 한 ‘블루 마스(Blue Mars)’ 프로그램의 구체적 로드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두 발표의 공통분모는 분명하다. 머스크의 핵심 사업 … 더 읽기

스페이스X 상장해도 머스크 해고 불가능… IPO에 숨은 장치

숫자 세 개만 먼저 볼게요. 1조 7,500억 달러. 나스닥 사상 최대 시가총액. 0%. 이사회가 머스크를 해고할 확률. 화성. 이 숫자들이 향하는 최종 목적지. 좀 이상하죠? 상장하는 회사 CEO를 이사회가 못 자르다니. 그게 바로 스페이스X IPO 서류에 박힌 설계예요. 파이낸셜타임스(5월 15일)가 처음 보도하고 테슬라라티(5월 16일), 야후파이낸스(5월 17일)가 연이어 확인한 내용이에요. 스페이스X가 이번 IPO에서 도입하는 지배구조는 사실상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IPO “화성 착륙까지 주식 못 판다” — FT 단독

오늘 아침, 우리는 “스페이스X IPO 투자설명서가 다음 주 공개된다”는 CNBC 단독 보도를 전했다. 월가는 이미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오후 1시 1분(한국시간), 파이낸셜타임스가 더한 걸 터뜨렸다. 머�스크가 월가에 던진 조건이 “화성에 닿을 때까지 나를 믿어라” 라는 거다. FT가 확인한 IPO의 진짜 구조 FT 단독 보도의 핵심은 이거다: 듀얼클래스(차등의결권) 구조 — 머스크 주식은 일반 주주의 10배 의결권 … 더 읽기

머스크가 2억 주 받는 조건 — “화성에 100만 명 보내면 돼요”

Photo by Unsplash 이게 무슨 일인지 알면 스페이스X 팬이라면 이번 주 잠 못 잡니다. IPO 신청서에 숨어 있던 조항 하나가 터졌다.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 주식 2억 주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데, 조건이 하나다. 화성에 100만 명을 보내면 된다. 진짜다.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기밀 신청 서류에 포함된 경영진 보상 플랜에 따르면, 머스크는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이미 보유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