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십 연료 32마일 가스관 뚫네요

스타십 한 기를 쏘아 올리는 데 필요한 액체 메탄을, 앞으로도 트럭으로 실어 나르는 방식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 스페이스X가 이 물음에 파이프라인으로 답했다. 회사가 케이프 커내버럴 발사장 연료 공급을 위해 32마일짜리 천연가스 수송관 건설을 추진한다. 출처: Wikimedia Commons 트럭으로는 수요를 못 따라간다 스페이스X 자회사 코스털 커넥트 서비스(CCS)는 지난 9월 플로리다 공공서비스위원회(PSC)에 브레바드 카운티에 길이 32.4마일(약 52km), … 더 읽기

13km 연료 파이프, 스페이스X 화성행 비밀 병기였어요

8마일. 약 13킬로미터. 인천대교의 절반 길이다. 스페이스X가 이 길이의 초대형 연료 파이프라인을 플로리다 우주 해안(Space Coast)에 건설한다는 계획이 3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이름은 ‘스타파이프(Starpipe)’ — 화성으로 향하는 스타십에 액체 메탄을 실어 나르기 위한 전용 인프라다. AOL과 스페이스 익스플로어드(Space Explored)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인근의 액체 메탄 저장 시설에서 발사대까지 연결되는 8마일(13km) 길이의 전용 파이프라인 건설 … 더 읽기

스페이스X, 스타십 발사하려고 자기 파이프라인까지 깐대요

스타십 한 기를 궤도에 올리려면 메탄 1,000톤과 액체산소 3,500톤이 필요하다. 하루에 수십 대의 탱크트럭이 스타베이스 발사장을 오가는 이유다. 그런데 스페이스X는 이 트럭 행렬 자체를 없애기로 했다. 발사장까지 13km짜리 가스 파이프라인을 직접 깔겠다는 계획이 26일(현지시각) 복수의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현지에선 벌써 ‘스타파이프(Starpipe)’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스페이스X가 텍사스주 환경규제 당국(TCEQ)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이 파이프라인은 스타베이스 인근 천연가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