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m 연료 파이프, 스페이스X 화성행 비밀 병기였어요

8마일. 약 13킬로미터. 인천대교의 절반 길이다. 스페이스X가 이 길이의 초대형 연료 파이프라인을 플로리다 우주 해안(Space Coast)에 건설한다는 계획이 3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이름은 ‘스타파이프(Starpipe)’ — 화성으로 향하는 스타십에 액체 메탄을 실어 나르기 위한 전용 인프라다. AOL과 스페이스 익스플로어드(Space Explored)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인근의 액체 메탄 저장 시설에서 발사대까지 연결되는 8마일(13km) 길이의 전용 파이프라인 건설 … 더 읽기

스타십 시대 준비하는 플로리다 — “기가베이”가 올라가요

Photo by Unsplash 텍사스 보카치카만 스타십의 집이 아니다. 스페이스X가 플로리다에 기가베이(Gigabay) 를 올리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조립용 초거대 격납고’인데, 스타십 발사 횟수가 지금의 2배, 3배로 뛰어야 하는 시대를 대비한 포석이다. 솔직히 이거 보고 “아, 진짜 주 1회 발사 시대가 코앞이구나” 싶었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5월 9일(현지시간), Florida Today가 “스페이스X의 기가베이 시설이 플로리다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