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영업총괄, 오픈AI로 옮겼네요

지난 8월 스페이스X가 커서(Cursor)를 인수하면서 함께 넘어온 브라이언 맥카시가 한 달여 만에 사무실을 옮긴다. 9월 17일(현지시간) 오픈AI는 맥카시를 글로벌 영업 담당 부사장(VP of worldwide sales)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포천이 단독으로 보도한 이번 영입은 새로 만들어진 자리다. 맥카시는 스페이스X와 커서에서 모두 글로벌 매출 총괄 사장과 월드와이드 필드 운영을 맡았다. 그 전에는 루브릭, 쏘트스팟, 앱다이나믹스, 클릭에서 기업용 영업 … 더 읽기

[후속] 그록 봇, 아이패드·안드로이드로 확장됐어요

한 달 전만 해도 월 300달러를 내야 했고, 아이폰과 맥에서만 일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20달러짜리 커서 프로 요금제에 포함되고,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부른다. 스페이스XAI의 상시 구동형 AI 에이전트 ‘그록 봇’이 4일(현지시간) 플랫폼과 가격 벽을 동시에 허물었다. 아이폰·맥 전용에서 4개 플랫폼으로 그록 봇은 대화형 챗봇이 아니라, 클라우드에 자신만의 컴퓨터를 갖고 업무를 위임받아 끝까지 처리하는 ‘영속 … 더 읽기

[후속] 그록 봇, 기업용 나오며 2주 전원 무료래요

스페이스XAI가 3일(현지시간) 기업용 그록 봇(Grok Bot)을 출시했다. 그록·커서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2주간 무료로 쓸 수 있고, 유료 좌석이 없는 직원까지 조직 전체를 초대할 수 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는 기업이 봇을 통제·감사할 수 있는 접근·네트워크·감사 제어 기능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직원처럼 일하는 봇’을 관리하는 시대 그록 봇은 대화형 챗봇이 아니라, 업무를 위임받아 스스로 끝까지 처리하는 상시 … 더 읽기

[후속] OpenAI, Cursor 모델 공급 끊기로 했대요

“우리는 스페이스X가 약관 안에서 우리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오픈AI(OpenAI)가 AI 코딩 도구 커서(Cursor)에 대한 자사 모델 공급을 끊겠다고 선언하며 내놓은 설명이다. 결별 시점은 11월 12일로 못 박혔다. 테슬라라티(Teslarati)에 따르면 오픈AI는 28일(현지시간) 늦게 이번 결정을 공식화했다. 이는 스페이스X가 커서의 모기업 애니스피어(Anysphere)를 600억 달러(약 81조 원)에 인수해 자사 스페이스XAI 사업부로 편입한 지 불과 2주 … 더 읽기

머스크 Cursor가 러시아 해커의 침입 도구가 됐어요

지난해까지만 해도 AI 코딩 도구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조력자’였다. 그런데 27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내놓은 단독 보도는 이 도구가 이제 ‘해커의 침입 도구’로도 쓰이고 있음을 보여줬다. AI 코딩 어시스턴트 한 종류가 실제 기업 침해의 무기가 된 사례가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다. 스페이스X가 소유한 AI 코딩 툴 커서(Cursor)를 러시아어권 사이버범죄 조직이 악용해 7개 기업을 해킹했다는 내용이다. 공격자들은 커서의 자율형 … 더 읽기

[후속] 머스크, 커서 직원들 앞에서 그록 뒤처짐 인정했네요

지난 15일, 머스크가 처음으로 커서(Cursor) 직원들 앞에 섰다. 스페이스X가 AI 코딩 기업 커서를 600억 달러(약 81조 원)에 인수한 바로 그날의 올핸즈(all-hands) 자리였다. 그는 그 자리에서 자신이 세운 AI 회사가 뒤처졌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24일(현지시간) 내부자 5명의 발언을 토대로 이 올핸즈 미팅을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 자리에서 그록은 시장의 선두가 아니고 따라잡는 게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 더 읽기

그록봇 출시, 항상 깨어있는 AI 에이전트래요

8월 21일(현지시간) 저녁, 아이폰과 맥 사용자들의 홈 화면에 ‘항상 깨어 있는’ AI 비서가 하나 추가되기 시작했다. 스페이스XAI가 코드 편집기 회사 커서(Anysphere)와 손잡고 내놓은 에이전트 앱 ‘그록 봇(Grok Bot)’이다. 채팅이 아니라 에이전트 그록 봇은 질문에 답하는 일회성 챗봇이 아니라, 사용자가 지정한 작업을 백그라운드에서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상시 구동형 에이전트다. 9to5Mac은 이를 완전히 새로운 아이폰·맥용 앱으로 소개했고, 매셔블은 … 더 읽기

스페이스X, 커서 이어 데빈 인수 노렸다가 거절당했네요

600억 달러. 스페이스X가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Cursor)를 인수하는 데 쓴 금액이다. 그 거래가 마무리된 지 닷새 만에 스페이스X는 이번에는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빈(Devin)으로 유명한 코그니션(Cognition) 인수를 시도했다가 무산됐다. 코그니션은 지난 5월 10억 달러를 투자받으며 26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회사다. CEO, “매물 아니다” 한마디로 반박 블룸버그는 1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AI 경쟁에서 OpenAI·앤트로픽·구글을 따라잡기 위해 코그니션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커서 600억 달러 인수 마무리했네요

6월 중순, IPO 직후의 스페이스X가 AI 코딩 도구 커서(Cursor)를 600억 달러에 사들이겠다고 선언했을 때 업계는 ‘딜 클로징은 3분기’라는 단서를 달았다. 그 3분기로 접어든 지금, 머스크의 회사는 예고된 마무리를 실제로 끝냈다. 블룸버그와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은 14일(현지시간) 스페이스X가 애니스피어(Anysphere)가 만든 AI 코딩 어시스턴트 커서를 인수하는 600억 달러(약 81조 원) 규모의 거래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거래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이다. … 더 읽기

골드만, 스페이스X IPO 주관사 낙점… 커서 인수까지

숫자 세 개로 시작할게요. 2조 달러. 6월 12일. 골드만삭스. 2조 달러(약 2,800조 원)는 스페이스X의 예상 IPO 밸류에이션이에요. 6월 12일은 모틀리풀이 보도한 가장 빠른 IPO 상장일. 그리고 골드만삭스 — CNBC, 로이터, 블룸버그가 5월 19일(현지 시간) 일제히 확인한 스페이스X IPO의 ‘리드 레프트(대표 주관사)’예요. 월가의 왕관을 쓴 골드만 로이터가 5월 19일 오후 단독 보도한 내용이에요. 소식통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