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홈페이지 뚫렸어요, 2만5천명 정보 유출

2만5천명, 주민번호 66건이 새 나갔어요 약 2만5천 명. 신한은행이 AI 에이전트를 앞세운 공격에 고객 개인정보를 탈취당한 사고로 확인된 피해 규모예요. 유출 항목에는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CI) 97건도 포함됐습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10월 1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외부의 비인가자가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일부 서비스에서 고객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어요. 유출된 정보는 주민등록번호와 CI를 비롯해 고객명, 전화번호, 연 소득, … 더 읽기

국내 해킹 3건 중 1건은 AI, IBM 보고서가 짚었어요

국내 기업을 노린 악성 침해사고 10건 중 3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이었어요. 한국IBM이 ‘2026 데이터 유출 비용 보고서’를 통해 확인한 분석으로, 전자신문이 처음 공개했죠. 31%라는 숫자 IBM이 국내 주요 3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AI 생성 공격으로 분류된 비율은 31%였어요. 글로벌 평균 25%보다 6%포인트, 미국보다 9%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한국 기업이 AI 기반 공격에 유난히 많이 노출돼 있다는 … 더 읽기

머스크 Cursor가 러시아 해커의 침입 도구가 됐어요

지난해까지만 해도 AI 코딩 도구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조력자’였다. 그런데 27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내놓은 단독 보도는 이 도구가 이제 ‘해커의 침입 도구’로도 쓰이고 있음을 보여줬다. AI 코딩 어시스턴트 한 종류가 실제 기업 침해의 무기가 된 사례가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다. 스페이스X가 소유한 AI 코딩 툴 커서(Cursor)를 러시아어권 사이버범죄 조직이 악용해 7개 기업을 해킹했다는 내용이다. 공격자들은 커서의 자율형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