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킹 3건 중 1건은 AI, IBM 보고서가 짚었어요

국내 기업을 노린 악성 침해사고 10건 중 3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이었어요. 한국IBM이 ‘2026 데이터 유출 비용 보고서’를 통해 확인한 분석으로, 전자신문이 처음 공개했죠. 31%라는 숫자 IBM이 국내 주요 3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AI 생성 공격으로 분류된 비율은 31%였어요. 글로벌 평균 25%보다 6%포인트, 미국보다 9%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한국 기업이 AI 기반 공격에 유난히 많이 노출돼 있다는 … 더 읽기

KT 개인정보 유출, 2만→1.6만 축소…과징금 수위 흔들리나

“법인 회선은 개인정보가 아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 원칙을 적용하면서 KT 펨토셀 유출 사건의 피해 규모가 2만2000여명에서 1만6000명 수준으로 28% 줄었어요. 16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다음달 전체회의를 열고 KT 펨토셀 침해사고에 대한 최종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KT는 지난달 처분 사전통지서를 받고 소명자료 제출을 마친 상태인데, 본지 취재 결과 사전통지서에 적시된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약 1만6000명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