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EU, X 과징금 놓고 미국과 맞붙었네요

9월 25일(현지시간) 브뤼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정례 브리핑장에서 토마스 레니에 집행위 대변인이 마이크 앞에 섰다. 전날 미국 법무부가 머스크의 X를 지원하고 나선 데 대해 유럽 집행위가 공식 입장을 내놓는 자리였다. 레니에는 “우리는 법률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집행하고 있고, 탄탄한 사건을 갖고 있다”며 “법정에서 우리 입장을 지킬 준비가 돼 있다. 제출할 증거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출처: CNBC TV18 집행위의 … 더 읽기

미 법무부, 머스크 X 유럽 벌금 소송에 개입했어요

지난해 12월 5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X에 물린 1억2천만 유로 과징금은 유럽 내부의 플랫폼 규제 사건으로 분류됐다. 9개월 뒤인 9월 24일(현지시간), 같은 사건에 미국 정부가 직접 당사자로 들어왔다. 미 법무부는 X와 일론 머스크가 집행위 결정의 무효를 구하며 제기한 소송에 참여 신청을 냈다. 출처: The Globe and Mail 룩셈부르크 법정에 들어선 미국 정부 법무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 더 읽기

KT 개인정보 유출, 2만→1.6만 축소…과징금 수위 흔들리나

“법인 회선은 개인정보가 아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 원칙을 적용하면서 KT 펨토셀 유출 사건의 피해 규모가 2만2000여명에서 1만6000명 수준으로 28% 줄었어요. 16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다음달 전체회의를 열고 KT 펨토셀 침해사고에 대한 최종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KT는 지난달 처분 사전통지서를 받고 소명자료 제출을 마친 상태인데, 본지 취재 결과 사전통지서에 적시된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약 1만6000명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