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X의 DSA 개선안 수용 — 하루 매출 5% 벌금 리스크 사라졌어요

1억2천만 유로. 지난해 12월 유럽집행위원회(EC)가 X에 부과한 DSA 위반 과징금이다. 그리고 7개월 만에, X는 그보다 훨씬 더 큰 위협이었던 ‘일일 벌금’ 체제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EC가 15일(현지시간) X가 제출한 디지털서비스법(DSA) 운영 개선안을 공식 수용하면서, 하루 최대 글로벌 매출의 5%까지 부과될 수 있었던 비준수 벌금 리스크가 사라졌다. DSA는 2022년 11월 발효된 EU의 대표적 온라인 플랫폼 규제 체계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