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인스타그램은 여자들 것”, 또 메타 저격했어요

“Instagram is for girls.” 일론 머스크가 X에 남긴 네 단어가 다시 소셜미디어 성별 논쟁에 불을 붙였다. 세계 최대 소셜 플랫폼 두 곳의 경쟁 구도에 머스크 특유의 도발이 얹힌 장면이다. 머스크는 게이거 캐피털(Geiger Capital)이 인스타그램을 “본질적으로 여성적인 앱”이라며 이득이 없다고 표현하고 계정을 삭제했다는 게시물에 이 문장으로 답했다. 머스크가 같은 주장을 꺼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 더 읽기

머스크가 버린 트위터, 스타트업이 되살렸대요

트위터라는 이름은 정말 버려진 것일까. 일론 머스크가 2022년 트위터를 사들여 ‘X’로 이름을 바꾼 지 4년, 버지니아의 한 스타트업이 그 이름을 되살려 새 소셜네트워크를 출시했다. 이 질문에 대한 최종 답은 이제 법정에서 가려질 참이다. 주인공은 ‘오퍼레이션 블루버드(Operation Bluebird)’다. 이 버지니아 소재 스타트업은 이번 주 ‘Twitter.now’라는 이름의 새 소셜네트워크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동창업자 스티븐 코츠는 아르스테크니카에 “우리는 … 더 읽기

머스크 “X 코드베이스 전면 오픈소스, 예외 없이 공개합니다” — 진짜일까요?

“우리는 X의 전체 코드베이스를 예외 없이 오픈소스로 만들 것입니다.” 일론머스크가 15일 자신의 플랫폼 X에 올린 이 한 문장이 기술 업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약 2억5천만 명의 일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실시간 소셜 플랫폼의 모든 코드를 공개하겠다는 선언은 단순한 마케팅 수사를 넘어 데이터 투명성과 플랫폼 거버넌스의 본질적 질문을 던진다. 머스크의 오픈소스 행보는 일관된 궤적을 … 더 읽기

EU, X의 DSA 개선안 수용 — 하루 매출 5% 벌금 리스크 사라졌어요

1억2천만 유로. 지난해 12월 유럽집행위원회(EC)가 X에 부과한 DSA 위반 과징금이다. 그리고 7개월 만에, X는 그보다 훨씬 더 큰 위협이었던 ‘일일 벌금’ 체제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EC가 15일(현지시간) X가 제출한 디지털서비스법(DSA) 운영 개선안을 공식 수용하면서, 하루 최대 글로벌 매출의 5%까지 부과될 수 있었던 비준수 벌금 리스크가 사라졌다. DSA는 2022년 11월 발효된 EU의 대표적 온라인 플랫폼 규제 체계다. … 더 읽기

머스크 ‘인스타는 여자나 하는 거’ 발언, 난리 났네요

아니, X의 소유주가 인스타그램을 디스할 거라고는 예상했어요. 경쟁 플랫폼이니까요. 근데 “여자나 하는 거”라고 말할 줄은 몰랐어요. NDTV, WION, Mint 등이 5월 16~17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한 내용이에요. 머스크가 X(옛 트위터)에서 남성 이용자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공유하는 걸 보고 이렇게 반응했어요. “Instagram is for girls.” “인스타그램은 여자들이나 하는 거다.” 단 여섯 단어예요. 그런데 이 여섯 단어가 24시간 만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