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U+ AI 비서, 차량·거실로 — KT는 빠졌어요

어? 잠깐만요. 작년만 해도 통신 3사가 나란히 AI 비서 키우던 거 기억나시죠? 그런데 이번 주 풍경이 좀 달라졌어요. SKT와 LGU+는 차량·거실·TV로 영토를 넓히는 동안, KT는 “저희는 좀 지켜볼게요” 모드예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 같이 들여다볼까요? 에이닷, 이제 차에서도 말을 걸고 TV도 켜줘요 SK텔레콤의 AI 서비스 ‘에이닷(A.)’이 모바일을 넘어 생활 공간 전반으로 퍼져나가고 있어요. 이미 PC 버전으로 … 더 읽기

KT, 국방망에 양자내성암호 — AX 보안 새 장 열리나

상상해보세요. 2030년, 양자컴퓨터가 지금의 암호체계를 몇 초 만에 깨뜨리는 세상. 그때 국방망이 그대로 뚫린다면요? KT가 바로 그 ‘양자 공격 시대’를 미리 대비하고 나섰어요. 그것도 국방 분야 — 가장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영역에서요. KT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 양자내성암호(PQC) 시범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방 주요 시스템에 PQC를 적용한다고 19일 밝혔어요.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새로운 암호 체계예요. … 더 읽기

카카오·KT, 국가대표 AI에서 탈락 — 좀 아쉽지 않으세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번 결과는 좀 아쉬워요. 진심이에요.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국가대표 AI'(독자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1차 평가에서 네이버, SKT, LG, NC소프트, 업스테이지 5개 팀이 최종 합격했고 — 카카오와 KT는 탈락했어요. 심사 결과는 오늘 오후 각 컨소시엄에 통보됐다고 합니다. 숫자로 보면 냉정해요 독파모 사업은 국내 기업들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도록 정부가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예요. 1차에 10개 컨소시엄이 지원했는데 … 더 읽기

KT, AI 학습툴 AIDU 전국 무료 개방

어? 잠깐만요. 코딩을 몰라도 AI 모델링을 할 수 있다고요? 네, 그게 오늘 KT가 진짜로 한 일이에요. 그것도 무료로, 전국에, PC만 있으면 인터넷 없이도 된다는 조건으로요. 제가 이 소식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아, 이제 진짜 AI가 일상이 되겠구나”였어요. Photo via Unsplash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AI 모델이 뚝딱이래요 KT가 13일 전국에 무상 배포를 시작한 … 더 읽기

KT 레드팀 “AI 해커 시대, 방어도 AI 필수” — NATO 훈련 목격담

KT 레드팀 이상철 책임, 박상우 책임, 백승엽 팀장 (출처: 연합뉴스) “공격자는 AI로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방어자도 AI로 대응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는 환경이 됐습니다.” 이 한 문장이 요즘 사이버 보안의 현주소를 그대로 담고 있어요. 이 말을 한 건 다름 아닌 KT 레드팀이에요. 지난달 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방어훈련 ‘락드쉴즈(Locked Shields)’에 국내 이통사 중 유일하게 참가하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