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하나금융 3000명 업무망 5G로 바꿨네요
금융권 업무망을 붙들고 있던 유선 케이블이 조금씩 걷히고 있습니다. 그 첫 사례가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서 나왔어요. SK텔레콤이 하나금융그룹, 삼성전자와 손잡고 이 건물에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3000명이 쓰는 업무망을 고정 좌석 대신 전용 5G로 옮긴 겁니다. 왜 보수적이기로 이름난 금융 IT 조직이 먼저 이 문을 열었을까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