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공직자 AI 앱마켓 연내 연다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회의실. 한성숙 국무총리가 공무원들이 직접 만든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하나씩 살펴봤다. 자리에는 개발에 참여한 공직자들이 함께 앉아 각자 만든 서비스를 소개했다. 한 총리는 이날 ‘AI 행정혁신 우수공직자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공직자들이 직접 개발한 서비스를 모아 누구나 내려받아 쓸 수 있는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스토어’를 연내에 열겠다고 밝혔다. 공무원판 앱마켓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공직자들이 … 더 읽기

온AI 선점전, 네이버·삼성SDS 어디가 앞섰나요?

정부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얹는 플랫폼 ‘온AI’가 연말까지 47개 중앙행정기관으로 퍼져나가요. 그런데 이 사업 안에서 손잡고 일하던 두 회사,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성SDS가 이제는 같은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구도가 됐어요. 과연 어디가 먼저 앞서 나가고 있을까요?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온AI는 지난 3월 4개 기관에 우선 적용된 뒤 5월부터 후속 확산 작업에 들어갔고, 이 작업은 이달 말쯤 마무리될 … 더 읽기

과기정통부 AX360° 오픈, 흩어진 AI 정보 모았네요

AI 전환(AX)에 뛰어들고 싶은데, 정부 지원사업은 어디서 찾아야 하고, GPU 자원은 어떻게 신청하고, 쓸 만한 AI 모델 목록은 어디서 확인해야 할까요? 지금까지는 부처별·기관별로 흩어진 정보 사이를 헤매야 했지만, 앞으로는 달라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일, 정부의 모든 AX 사업 정보와 GPU 컴퓨팅 자원, 국산 AI 모델을 한곳에 모은 원스톱 포털 ‘AX360°’를 공식 개설했다. 기업과 공공기관이 AI 도입을 검토할 … 더 읽기

공공행정도 AI 에이전트 시대 — 56곳 총출동

불과 1년 전만 해도 공공기관의 AI 도입은 파일럿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어요. 민원 챗봇 하나 띄우는 데도 몇 달씩 걸리던 현장이었죠. 그런데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공공 AI 박람회’는 완전히 다른 풍경이었어요. 삼성SDS, LG CNS, 카카오, NHN두레이 등 주요 기업 56곳이 “공공 행정도 이젠 AI 에이전트가 직접 처리한다”는 메시지를 한목소리로 전한 겁니다.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더 읽기

배경훈 장관, 전국민 공공 에이전틱AI 3년 내 만든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전 국민을 위한 공공 에이전틱 AI”를 3년 안에 구축하겠다고 밝혔어요. AI를 쓰는 국민은 70%에 달하지만 실제 혜택을 누리는 비율은 20~30%에 그친다는 진단 아래 나온 구상이에요. 배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어요. 핵심은 민간이 주도하는 AI 혁신의 과실이 일부 계층·지역에 집중되는 문제를 정부가 직접 해소하겠다는 거예요. … 더 읽기

“기획서 써줘” 한마디에 완성, 한컴·LG 챗엑사원 공공시장 연다

지난주 정부종합청사 7층, 한 공무원이 업무용 PC 앞에서 깜짝 놀랐다. “기획서 써줘”라고 입력했더니 한컴오피스가 저절로 목차를 짜고 초안까지 뽑아낸 것이다. 이 장면이 곧 현실이 된다. 한글과컴퓨터와 LG AI연구원이 22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LG가 개발한 생성 AI ‘챗엑사원(ChatEXAONE)’에 한컴의 AI 에이전트와 문서 작성 기술을 통합한다는 내용이다. 한컴이 1,800만 명이 쓰는 한글 문서 생태계 위에 AI를 얹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