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1월 서울 AI 데이, 삼성·SK도 나서네요

작년 서울 행사에 모인 사람은 1000여 명이었는데, 올해는 그 두 배인 2000명이 코엑스를 채울 전망이거든요. 엔비디아가 오는 11월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을 연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등록 접수는 지난 9월 16일부터 시작됐어요. 작년보다 두 배 커진 무대 이 행사는 개발자와 기업, 스타트업,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AI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나누는 … 더 읽기

개인정보위, 에이전틱 AI 기준 연말에 공개해요

프롬프트 인젝션·과도한 권한이 위험 요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람 대신 스스로 판단해 일을 처리하는 에이전틱 AI의 개인정보 기준을 연말까지 내놓습니다. 프롬프트 인젝션과 과도한 권한 부여를 대표 위험 요인으로 꼽고, 자율 처리 범위와 사람 승인 범위를 나누는 방향을 담을 예정이에요. 개인정보위는 2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2기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전틱 … 더 읽기

KT, 서울대·KAIST AI 공동연구 성과 실제 서비스로

KT가 서울대·KAIST와 1년간 진행한 인공지능(AI) 공동연구 성과를 실제 모델과 플랫폼, 서비스에 적용하기로 했다. 30일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센터에서 ‘서울대-KT-KAIST 산학 공동연구 최종 성과 워크숍’이 열렸고, 양 대학 연구진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의 성과를 공유했어요. 연구의 두 축, 에이전트와 토큰 KT가 서울대와 연구한 건 자율형 에이전트를 위한 상황·맥락 이해 및 추론 기술, 책임 있는 AI(RAI) 평가 … 더 읽기

에이전틱 AI 국제표준 선점, ETRI가 AAIF 합류

질문에 답만 하던 챗봇 시대가 저물고 있어요. 이제 AI는 스스로 판단하고 도구를 불러 실행까지 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거든요. 그 다음 세대의 규칙을 정하는 자리에 한국이 이름을 올렸어요. 답하는 AI에서, 실행하는 AI로 과기정통부는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재단(AAIF)과 협력해 ‘에이전틱 AI’ 국제표준 선도를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도 AAIF에 공식 가입했어요. AAIF는 오픈AI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가 … 더 읽기

카카오 Q2 영업익 2770억, 카톡이 AI로 치킨 주문한다

“카톡에서 AI로 쿠팡이츠 배달까지 이어지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6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직접 꺼낸 이 한마디가 카카오의 새 전략을 압축하고 있어요. 같은 날 발표된 실적표에는 이 말을 뒷받침할 숫자도 함께 올라왔어요. 카카오의 2분기 영업이익은 2,7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매출 역시 2조985억원으로 9% 늘며 사상 최대를 찍었거든요. … 더 읽기

갤럭시 Z8 에이전틱 AI, 8억명이 기다린 이유

스마트폰에 AI를 넣겠다는 건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삼성이 이번에는 접근 방식 자체를 바꿨어요. “AI는 기능이 아니라 인프라다” — AI가 사용자를 이해하고 먼저 움직이는 시대를 선언한 셈이죠.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Z8 언팩 행사를 열고 8세대 폴더블 시리즈와 함께 에이전틱 AI 전략을 공개했어요. 노태문 삼성전자 MX부문장(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안에 8억 명의 사용자에게 갤럭시 AI를 … 더 읽기

AX 국가전략 서둘러야…대통령 자문기구 한목소리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 두 곳. 25일 동시에 열린 심포지엄. 그리고 하나의 결론 — “AX 국가전략, 더 미룰 시간이 없다.”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로 접어드는 전환기, 한국이 대응할 골든타임은 길어야 2~3년이라는 분석이에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와 국민경제자문회의는 25일 공동 심포지엄 ‘AX 대전환: 과제와 전략’을 열고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비한 범국가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이경수 과기자문회의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AI가 기업과 … 더 읽기

공공행정도 AI 에이전트 시대 — 56곳 총출동

불과 1년 전만 해도 공공기관의 AI 도입은 파일럿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어요. 민원 챗봇 하나 띄우는 데도 몇 달씩 걸리던 현장이었죠. 그런데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공공 AI 박람회’는 완전히 다른 풍경이었어요. 삼성SDS, LG CNS, 카카오, NHN두레이 등 주요 기업 56곳이 “공공 행정도 이젠 AI 에이전트가 직접 처리한다”는 메시지를 한목소리로 전한 겁니다.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더 읽기

삼성SDS, 그룹 AX 총대 맡는다 — 이재용 속도전 본격화

삼성전자의 HBM4 매출이 양산 4개월 만에 10억 달러(약 1조 5천억 원)를 넘어섰고, 업계 최초로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UFS 5.0’ 개발까지 같은 날 발표됐어요. 그런데 이날 삼성 안팎에서 더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었거든요. 바로 그룹 전체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컨트롤타워가 가동되기 시작한 겁니다. 조선비즈의 23일 단독 보도에 따르면, 삼성SDS가 삼성그룹 전 계열사의 AI 공급을 총괄하는 체제로 … 더 읽기

배경훈 장관, 전국민 공공 에이전틱AI 3년 내 만든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전 국민을 위한 공공 에이전틱 AI”를 3년 안에 구축하겠다고 밝혔어요. AI를 쓰는 국민은 70%에 달하지만 실제 혜택을 누리는 비율은 20~30%에 그친다는 진단 아래 나온 구상이에요. 배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어요. 핵심은 민간이 주도하는 AI 혁신의 과실이 일부 계층·지역에 집중되는 문제를 정부가 직접 해소하겠다는 거예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