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국가전략 서둘러야…대통령 자문기구 한목소리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 두 곳. 25일 동시에 열린 심포지엄. 그리고 하나의 결론 — “AX 국가전략, 더 미룰 시간이 없다.”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로 접어드는 전환기, 한국이 대응할 골든타임은 길어야 2~3년이라는 분석이에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와 국민경제자문회의는 25일 공동 심포지엄 ‘AX 대전환: 과제와 전략’을 열고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비한 범국가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이경수 과기자문회의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AI가 기업과 … 더 읽기

공공행정도 AI 에이전트 시대 — 56곳 총출동

불과 1년 전만 해도 공공기관의 AI 도입은 파일럿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어요. 민원 챗봇 하나 띄우는 데도 몇 달씩 걸리던 현장이었죠. 그런데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공공 AI 박람회’는 완전히 다른 풍경이었어요. 삼성SDS, LG CNS, 카카오, NHN두레이 등 주요 기업 56곳이 “공공 행정도 이젠 AI 에이전트가 직접 처리한다”는 메시지를 한목소리로 전한 겁니다.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더 읽기

삼성SDS, 그룹 AX 총대 맡는다 — 이재용 속도전 본격화

삼성전자의 HBM4 매출이 양산 4개월 만에 10억 달러(약 1조 5천억 원)를 넘어섰고, 업계 최초로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UFS 5.0’ 개발까지 같은 날 발표됐어요. 그런데 이날 삼성 안팎에서 더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었거든요. 바로 그룹 전체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컨트롤타워가 가동되기 시작한 겁니다. 조선비즈의 23일 단독 보도에 따르면, 삼성SDS가 삼성그룹 전 계열사의 AI 공급을 총괄하는 체제로 … 더 읽기

배경훈 장관, 전국민 공공 에이전틱AI 3년 내 만든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전 국민을 위한 공공 에이전틱 AI”를 3년 안에 구축하겠다고 밝혔어요. AI를 쓰는 국민은 70%에 달하지만 실제 혜택을 누리는 비율은 20~30%에 그친다는 진단 아래 나온 구상이에요. 배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어요. 핵심은 민간이 주도하는 AI 혁신의 과실이 일부 계층·지역에 집중되는 문제를 정부가 직접 해소하겠다는 거예요. … 더 읽기

카카오, 카톡 AI 에이전트 발굴…왜 지금일까요

카카오가 AI 에이전트 공모전을 연 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에요. 4,500만 명이 매일 들여다보는 카카오톡이야말로 AI 에이전트가 가장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거든요. 그런데 타이밍이 예사롭지 않아요. 왜 하필 지금, ‘에이전틱’이라는 이름을 내건 공모전을 열었을까요? 카카오는 17일 ‘AGENTIC PLAYER 10’ 공모전 개최를 공식 발표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카카오의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개방형 플랫폼 PlayMCP를 무대로 삼는 … 더 읽기

에이전틱·방산·피지컬 AI, AX 2.0 진짜 통할까요

에이전틱 AI, 방산 AI, 피지컬 AI. 이름만 들어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기술들이죠. 그런데 과연 이게 실제 산업 현장까지 닿을 수 있을까요? 정부가 ‘AX 2.0’이라는 이름으로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을 내놨어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17일 서울 마포구 AI·SW마에스트로 연수센터에서 ‘2026 성과 미디어데이’를 열고 AX 2.0 시대의 7대 핵심 주권기술 로드맵을 공개했어요. 홍진배 IITP 원장은 “AX 2.0 본격화로 새로운 생산성 … 더 읽기

[후속] 카카오 카나나 출격, 총파업 속 AI 반전 카드 될까

창사 이래 첫 총파업 위기와 자체 AI 비서 ‘카나나’ 출시 준비.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카카오를 관통하고 있어요. 정말로 AI가 이 위기의 반전 카드가 될 수 있을까요? 6월 3일 카카오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독립형 카나나 앱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공개했어요.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예약·결제까지 AI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핵심이에요. 카카오톡 채팅창 안에서 카나나가 선물하기·예약하기와 연동돼 … 더 읽기

LG AI연구원, 공장에서 AI를 “동료”라 부르기 시작

어제 오후, LG사이언스파크 7층. 거기서 작은 발표 하나가 있었어요. 발표자료에 적힌 문구 하나가 특히 눈에 띄었대요. “도구에서 동료로.” AI를 설명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 아니잖아요? 보통은 ‘도우미’, ‘어시스턴트’, ‘코파일럿’. 그런데 LG AI연구원은 이 단어 하나로 제조 현장의 AI 비전 전체를 갈아엎고 있었어요. 공장에서 ‘동료’란 무슨 뜻일까요 디지털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이 14일 공개한 ‘에이전틱 AI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