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는 돈 벌고, 카카오는 왜 적자만 늘까요

똑같이 AI에 수조 원을 쏟아붓고 있는데, 왜 네이버는 이미 실적에 불이 붙고 카카오는 오히려 적자만 커지는 걸까요? 두 회사의 1분기 성적표를 나란히 놓고 보면 그 답이 꽤 선명하게 드러나거든요. 네이버 1분기 매출 3조 2411억 원(전년比 +16.3%), 영업이익 5418억 원(+7.2%). 카카오는 매출 1조 9421억 원(+11.1%), 영업이익 2114억 원으로 무려 66%나 뛰었어요. 그런데 겉으로 보이는 이 숫자 … 더 읽기

[후속] 카카오 카나나, 드디어 베타 테스트 시작

지난 19일 오후, 카카오 컨퍼런스콜 현장.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이 이어지던 중이었어요. 카카오 측이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꺼낸 한마디가 투자자들의 메모를 바쁘게 만들었죠. “대화형 AI 서비스 ‘카나나’, 오늘부터 베타 테스트 버전을 공개합니다.” 카카오가 마침내 AI 비서 ‘카나나(Kanana)’의 베타 테스트 문을 열었어요. 지난 3일 총파업 속에서도 AI 반전 전략으로 주목받았던 카나나가, 이제 실제 사용자들의 손에 쥐어지는 단계로 접어든 … 더 읽기

카카오, 카톡 AI 에이전트 발굴…왜 지금일까요

카카오가 AI 에이전트 공모전을 연 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에요. 4,500만 명이 매일 들여다보는 카카오톡이야말로 AI 에이전트가 가장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거든요. 그런데 타이밍이 예사롭지 않아요. 왜 하필 지금, ‘에이전틱’이라는 이름을 내건 공모전을 열었을까요? 카카오는 17일 ‘AGENTIC PLAYER 10’ 공모전 개최를 공식 발표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카카오의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개방형 플랫폼 PlayMCP를 무대로 삼는 … 더 읽기

카톡방서 챗GPT 쓴다…카카오, 오픈AI 품에 안겼네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오픈AI의 챗GPT가 들어온다 카카오가 카카오톡에 오픈AI의 챗GPT를 통합하는 기능을 준비 중이다. 그동안 ‘카나나’라는 자체 AI 모델 개발에 공을 들여온 카카오가 오픈AI와 손을 잡기로 한 결정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경제와 v.daum.net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는 현재 카카오톡 채팅방 안에서 챗GPT를 호출해 쓸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카카오 측은 “기능을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 더 읽기

[후속] 카카오 카나나 출격, 총파업 속 AI 반전 카드 될까

창사 이래 첫 총파업 위기와 자체 AI 비서 ‘카나나’ 출시 준비.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카카오를 관통하고 있어요. 정말로 AI가 이 위기의 반전 카드가 될 수 있을까요? 6월 3일 카카오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독립형 카나나 앱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공개했어요.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예약·결제까지 AI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핵심이에요. 카카오톡 채팅창 안에서 카나나가 선물하기·예약하기와 연동돼 … 더 읽기

네이버·카카오, 역대 최대 실적 — AI 에이전트 정면 승부

Photo by Unsplash 네이버랑 카카오가 1분기 실적을 나란히 발표했는데요. 둘 다 “역대 최대”래요. 솔직히 저는 이 소식 접하고 ‘또 실적이야?’ 싶다가도, 내용을 들여다보니까 꽤 다른 그림이 그려지더라고요. 실적 그 자체보다 더 흥미로웠던 건, 두 회사가 정반대 방향으로 AI 에이전트 경쟁을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카카오는 “톡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겠다”고 하고, 네이버는 “검색·쇼핑·콘텐츠를 하나로 엮겠다”고 해요. 같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