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2Q, AI 인프라냐 에이전트냐 갈렸네요
네이버는 GPU 팜을 짓고, 카카오는 AI 비서를 키운다. 두 회사가 나란히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AI로 돈을 버는 방식에서 정반대 길을 택한 모양새예요. 한쪽은 인프라 장사, 다른 쪽은 소비자 서비스로 승부수를 던진 거죠. 테크M과 연합뉴스 등이 7일부터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카카오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770억 원을 달성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