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배경훈 부총리 “국가AI전략 88%가 돌아가고 있어요”

88%. 오늘 배경훈 부총리가 직접 공개한 숫자예요. 대한민국 AI행동계획 326개 과제 중 288개가 이미 속도감 있게 돌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어제 “5년 계획도 다시 봐야 한다”던 그분이, 하루 만에 “그래도 88%는 순항 중입니다”라고 말한 셈이에요. 무슨 일이 더 있었냐면요 14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제18차 운영위원회를 직접 주재했어요. 원래 상근 부위원장이 이끌어야 할 자리지만, … 더 읽기

ETRI, 2030년 국가 AI 고속도로 청사진 공개

경부고속도로가 한국 경제의 핏줄이었다면, 이제 ‘AI 고속도로’가 깔린대요. 진짜 고속도로가 아니라, 전국을 하나로 잇는 AI 전용 네트워크 인프라를 말하는 거예요. 자율주행차가 실시간으로 도로 정보를 주고받고, 지방 병원에서 서울 대학병원 전문의가 원격 수술을 하고, 공장에서는 AI가 생산 라인 전체를 초 단위로 제어하는 세상. 그걸 가능하게 할 설계도가 어제 ETRI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어요. 자, 같이 한번 볼까요? 이 … 더 읽기

삼성SDS, 2.5조 국가 AI컴퓨팅센터 사업자로 확정

출처: 블로터 드디어 주인이 정해졌어요. 한국 AI 인프라의 심장이 될 ‘국가 AI컴퓨팅 센터’의 민간 파트너로 삼성SDS 컨소시엄이 최종 낙점됐다는 소식이에요. 저는 이 발표 보면서 “드디어”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올랐거든요. 그동안 정부가 AI 인프라 확충을 외쳐왔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그림이 나온 건 처음이잖아요. 규모부터가 심상치 않아요. 총 사업비 2조 5천억 원. 첨단 AI 반도체 1만 5천 장이 … 더 읽기

삼성·LG, 이젠 AI 냉각 경쟁 — 데이터센터 HVAC 정면승부

Photo by Thomas Jensen on Unsplash 삼성전자랑 LG전자 하면 보통 스마트폰이랑 가전제품부터 떠올리시죠?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요즘 두 회사가 완전히 새로운 전쟁터에서 만나고 있어요. 바로 AI 데이터센터를 식히는 ‘냉난방공조(HVAC)’ 시장이에요. AI가 뜨거워질수록 오히려 냉각 기술이 더 중요해지는 역설, 같이 한번 들여다볼까요? 5일 업계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B2B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