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AI수석, 42개 기관 모은 CAIO 첫 주재

“부처 사이 칸막이로 속도를 잃습니다” “좋은 정책이 있어도 부처 사이 칸막이 때문에 속도를 잃게 된다는 걸 기업 현장과 국회에서 공통적으로 느꼈습니다.” 이해민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2일 서울 중구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열린 제5차 AI책임관협의회(CAIO협의회)에서 꺼낸 첫마디였어요. 지난 9월 1일 임명된 뒤 협의회 의장으로 처음 회의를 주재한 자리였습니다. 이날 회의의 가장 큰 변화는 문이 넓어진 것입니다. 기존 28개 장관급 … 더 읽기

[속보] AI수석에 이해민 내정, 하정우 복귀로 공백 해소

4개월 넘게 비어 있던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이번엔 누가 채우게 됐을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그 자리에 구글 출신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하정우 전 AI수석을 각각 발탁했어요. 이로써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까지 합쳐 ‘3강 체제’가 다시 갖춰졌어요. 하 부위원장이 국가 AI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면 배 부총리가 사업 실행을 맡고, 이 수석이 대통령실에서 부처 간 … 더 읽기

국토부, 레벨4 무인차 안전기준 첫발 — 1만5천km 실증 의무화

1만5,000km. 160km당 1회. 300대 대 1,000대. 무인 자율주행차가 한국 도로를 달리기 위해 충족해야 할 조건이 오늘 처음으로 구체화됐어요. 국토교통부는 7월 7일, 레벨4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의 임시운행 허가를 위한 안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같은 날 국가AI전략위원회는 자율주행 간담회를 열고 “한국이 미국보다 10년, 중국보다 5년 뒤처졌다”는 냉정한 진단을 내놓았죠. 한쪽에선 기준을 세우고, 다른 쪽에선 격차를 확인한 하루였습니다. 1만5,000km의 … 더 읽기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복귀, 정부 AI 삼각축 완성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내정됐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 이기혁 AI수석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AI G3’ 전략을 이끌 삼각축이 마침내 완성된 셈이에요. 19일 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하 전 수석은 임문영 전 부위원장의 후임으로 조만간 임명될 예정이다. 임 전 부위원장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달 초 전략위를 떠났고, 그 자리는 한 달 넘게 … 더 읽기

[후속] 배경훈 부총리 “국가AI전략 88%가 돌아가고 있어요”

88%. 오늘 배경훈 부총리가 직접 공개한 숫자예요. 대한민국 AI행동계획 326개 과제 중 288개가 이미 속도감 있게 돌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어제 “5년 계획도 다시 봐야 한다”던 그분이, 하루 만에 “그래도 88%는 순항 중입니다”라고 말한 셈이에요. 무슨 일이 더 있었냐면요 14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제18차 운영위원회를 직접 주재했어요. 원래 상근 부위원장이 이끌어야 할 자리지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