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선물하기에 스테이블코인, 카카오가 검토해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커피 쿠폰을 결제하면서, 결제 수단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고를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요? 카카오그룹이 그 가능성을 실제로 검토하고 있거든요. 11일 전자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는 최근 발표한 ‘일상 결제 중심’ 사업 방향에 맞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주요 사용처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카카오와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가 함께 참여하는 TF는 관련 법과 규제 문제가 풀리면, … 더 읽기

네이버·카카오·쿠팡, 멤버십 전쟁 왜 붙었나

셋 다 월 4,900원, 속셈은 다르다 네이버와 쿠팡이 나눠 갖던 유료 멤버십 시장에 카카오가 뛰어든 건, 구독료 몇천원을 더 벌려는 계산만은 아니거든요. 세 플랫폼이 정조준한 것은 이용자의 쇼핑·결제·콘텐츠 생활을 자기 생태계 안에 묶어두는 일입니다. 카카오는 지난 1일 네이버와 똑같은 월 4,900원짜리 ‘카카오멤버십’을 시범 출시했습니다.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가입을 받는 방식이에요. 선물하기·톡딜·카카오페이·멜론·카카오페이지·이모티콘·톡클라우드·증권까지 … 더 읽기

카카오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까지 부른다

“발행과 유통, 규제와 보안 등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다양한 주체의 협력과 참여가 중요하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겸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태스크포스(TF)장이 28일 KB국민은행과 함께 연 ‘넥스트 파이낸스 코리아’에서 남긴 말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카카오그룹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축으로 한 디지털 자산 사업 구상을 구체적으로 펼쳤어요. 출처: 전자신문 발행·유통·채널·사례, 네 단계로 나눴다 카카오그룹은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발행, … 더 읽기

카카오 브랜드메시지, 스팸 신고 13만건 쏟아졌어요

문자메시지 광고는 매체별로 수신 동의를 따로 받아야 하는데, 카카오톡으로 오는 기업 광고는 왜 기준이 다를까요. 이 질문이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유는 지난해 카카오가 선보인 기업 광고 서비스 ‘브랜드메시지’가 동의를 받는 방식에 있어요. 동의를 어디서 받았느냐의 문제 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기업이 이미 확보한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근거로, 채널 친구가 아닌 이용자에게도 브랜드메시지를 보낼 수 … 더 읽기

[후속] 카카오 인적분할, 반대 2%대로 첫 고비 넘겨

“기존 카카오가 보유한 2조3천억 원 규모의 현금은 신설되는 카카오AI로 넘어가게 된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인적분할 구조를 설명하며 남긴 문장이에요. 그 말이 실제 숫자로 확인된 게 9월 22일입니다. 카카오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합병 건에 대한 주주 반대 의사를 접수한 결과, 최종 반대율이 2%대에 머물렀다는 소식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를 통해 전해졌거든요. 주총으로 갈 수 있는 20% 벽, 넘지 못했습니다 … 더 읽기

카카오 플레이MCP 서버 1년 새 31배 늘었어요

등록 서버 15개에서 468개로 숫자 두 개부터 보면 이 발표의 의미가 짐작되거든요. 카카오의 개방형 AI 연결 플랫폼 ‘플레이MCP’에 공개 등록된 서버가 지난해 9월 15개에서 16일 기준 468개로 늘었습니다. 약 31배, 1년 남짓 만의 변화입니다. 호출 수도 같이 움직였습니다. 최근 한 달 하루 평균 호출 수는 10만9325회입니다. 카카오는 지난해 8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니 운영 기간은 약 … 더 읽기

카카오 인적분할, 2030년 AI 매출 6조 내걸었어요

카카오를 설명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단어는 ‘메신저’였죠. 그런데 16일 소액주주 온라인 간담회에서 카카오가 내놓은 숫자는 메신저 회사의 것이 아니었어요. 2025년 2조7천억원 수준인 카카오AI 매출을 2030년 6조원 이상으로 키우겠다는 목표가 공개됐습니다. 카톡은 남고, 간판은 AI로 바뀝니다 카카오는 회사를 인적분할해 카카오톡·광고·커머스와 AI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AI, 그리고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모빌리티 같은 계열사를 관리하며 신사업 투자를 맡는 카카오X로 나눌 계획입니다. … 더 읽기

카카오 카나나 앱, 10월 15일 문 닫아요

6만9631명에서 1만7569명. 카카오가 지난해 5월 선보인 AI 메이트 ‘카나나’ 독립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1년 남짓 만에 이렇게 줄었어요. 결국 카카오는 카나나 모바일 앱과 PC 웹서비스를 오는 10월 15일 자로 종료한다고 15일 공지했죠. 서비스와 함께 보관하던 이용자 데이터도 파기합니다. 카나나는 지난해 5월 클로즈 베타(CBT)로 출발한 대화형 AI 서비스예요. ‘카나’와 ‘나나’ 두 AI 메이트가 이용자와 이야기를 … 더 읽기

[후속] 신한카드, 카카오 AI 대화창에서 카드 발급까지

카카오톡 안 ‘챗지피티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 대화창에 “해외여행 갈 때 쓰기 좋은 카드 추천해줘”라고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신한카드가 답으로 올라옵니다. 발급을 원하면 같은 화면에서 곧바로 발급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고요. 13일 신한카드가 카카오와 손잡고 내놓은 서비스의 첫 장면이에요. 신한카드는 챗지피티 포 카카오의 ‘카카오 툴즈’에서 카드 추천과 금융생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국내 카드사가 카카오의 … 더 읽기

카카오툴즈, 다이소·신한카드 등 7곳 추가했어요

7곳. 카카오가 ‘챗GPT 포 카카오’의 AI 에이전트 서비스 ‘카카오툴즈’에 새로 연동한 파트너 수예요. 앞서 합류한 3곳을 더하면 외부 파트너는 10곳, 카카오 자체 서비스까지 포함하면 연동된 서비스는 모두 28개로 늘었죠. 카카오는 11일 카카오툴즈에 파트너사 7곳을 추가로 연동했다고 밝혔다. 새로 이름을 올린 곳은 다이소몰, 룩스루, 스페이스클라우드, 신세계면세점, 신한카드, LF몰, 청연이다. 앞서 연동을 마친 OP.GG, 직방, 하나투어에 이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