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카카오모빌리티·로보티즈,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

LG전자와 카카오모빌리티, 로보티즈가 로봇 배송을 넘어 휴머노이드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세 회사가 2024년부터 이어온 이기종 로봇 파트너십을 한 단계 키우는 그림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로봇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카카오모빌리티, 로보티즈는 최근 로봇 연합 확대를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세 회사가 처음 손을 잡은 건 2024년이다. 당시엔 로봇 배송 서비스에 국한됐다. LG전자와 로보티즈가 … 더 읽기

국내 자율주행 주행거리, 웨이모의 4%뿐이네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일대. 태국 교통부 차관 일행이 카카오T로 자율주행차를 호출해 호출부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시승을 마친 시리퐁 앙카사쿨키앗 태국 교통부 차관은 “5점 만점에 5점을 줄 만큼 매우 훌륭했다”고 평가했어요. 그런데 비슷한 시점에 나온 숫자는 정반대 방향을 가리킵니다. 합쳐도 1,400만km, 웨이모 23분의 1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대한교통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 더 읽기

[후속]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차, 강남 1.3만km 찍었네요

강남 한복판에서 자율주행차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궁금하셨죠? 그 질문에 카카오모빌리티가 9일 숫자로 답했어요.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연 기자 간담회에서 “반년간 강남에서 1만3천km를 달렸다”고 밝혔거든요. 강남 심야 6개월, 2천건 넘게 운행했어요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강남에서 운영한 자율주행차 누적 운행 거리는 1만3천km에 달해요. 운행 완료 건수는 2천건 이상이고, 1회당 평균 이동 … 더 읽기

[후속] 현대차·티머니, 서울 로보택시 합류 3파전이네요

서울 자율주행 택시 호출 플랫폼의 새 주인이 결국 셋으로 확정됐어요. 기존 사업자 카카오모빌리티에 더해 현대자동차와 티머니모빌리티가 운영권을 따내면서, 2년간 이어지던 카카오T 단독 체제가 3사 경쟁 구도로 바뀌는 거죠. 지난달 평가, 이제야 결과 나왔어요 서울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자동차, 티머니모빌리티 3곳을 사업자로 선정하고 최근 각 사에 개별 통보했다. 머니투데이가 7일 보도한 내용이에요. 서울시는 지난달 … 더 읽기

웨이모·엔비디아, 서울서 자율주행 미래 논의

내일(7일)부터 이틀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는 자율주행을 이끄는 인물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웨이모의 스티븐 한 전무, 엔비디아의 가우라브 아가왈 수석 디렉터, 카카오모빌리티의 류긍선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가 열리는 거예요.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과 함께 6일 개최를 알린 행사죠. 자율주행 택시를 실제로 운영하는 웨이모와 AI 반도체를 쥔 엔비디아가 한국 정부 주최 행사에 기조연설자를 보낸 건 … 더 읽기

카카오모빌리티, 서울 자율주행 사업권 또 따냈네요

서울에서 자율주행차를 부르는 일, 왜 지금까지는 늘 카카오T였을까요? 그 답이 1일 나왔어요. 서울시 자율주행차 호출 플랫폼의 차기 사업권을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시 따냈기 때문이에요. 지난 2년간 카카오T로 서울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단독 운영해온 데 이어, 이번에도 사업자 지위를 지켜낸 거죠. 서울시는 지난달 4일부터 24일까지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어요. 선정 사업자는 협약 체결일부터 2년간 모바일 앱 기반으로 … 더 읽기

우버, 서울 로보택시 공모 참여 — 국내 첫 도전

지난 24일, 서울시 자율주행 플랫폼 운영 사업자 공모가 접수를 마감했다. 닷새 뒤인 31일, 그 공모에 뜻밖의 이름이 올랐다는 소식이 업계에서 흘러나왔어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우버가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거죠. 서울시가 뽑는 이 사업자는 최소 2년간 자사 플랫폼 위에서 서울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할 수 있어요. 여러 회사가 운영하는 로보택시를 고객과 이어주는 중개자 역할을 맡는 구조죠. 고객 … 더 읽기

강남 자율주행 택시, 무사고의 숨은 조건

평일 오후 10시, 서울 강남의 큰길. 자율주행 택시가 이 시간에 맞춰 운행을 시작해요. 보행자가 줄고 길이 단순해지는 심야 시간대에, 이 택시는 정해진 시범구역 안에서만 승객을 태우죠. 올해 상반기 이 택시가 남긴 기록은 ‘중대 사고 0건, 이용 8,326건’이에요. 깔끔해 보이는 이 성적표 뒤에는, 평일 심야와 큰길 위주라는 정해진 조건이 숨어 있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깨끗한 ‘무사고’ 성적표, … 더 읽기

카카오 방산 진출, ‘국방 모빌리티 OS’ 만든다

택시 부르는 앱을 만드는 회사가 전장의 AI 플랫폼을 꿈꾸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카카오모빌리티라고 하면 카카오택시와 길찾기, 대리운전을 떠올리는 게 일반적이었죠. 그런데 이 회사가 이번엔 국방 시장, 그것도 AI 기반 전장 운영체제라는 완전히 다른 무대로 시선을 돌렸어요. 19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모빌리티를 앞세워 AI 기반 방산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어요. 택시 호출과 실시간 배차, 관제 서비스를 운영하며 … 더 읽기

“자율주행 완성도는 데이터”, LG이노텍·카카오 맞손

“자율주행의 완성도는 데이터로 결정된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의 이 한마디에 이번 협업의 본질이 담겨 있습니다. LG이노텍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피지컬 AI 센싱’ 시장 공략에 나섰거든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광학·하드웨어 기술력과 국내 최대 모빌리티 데이터가 만난 셈이라, 업계의 시선이 벌써 뜨겁습니다. 양사는 최근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핵심은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의 상호교환이에요. LG이노텍은 카카오모빌리티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