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이젠 가스관까지 깔아요 — 스타십 직결 파이프라인

“로켓만으로는 부족하다.” 로이터 통신이 18일 전한 스페이스X의 텍사스 신규 인프라 프로젝트에 붙은 첫 줄이다. 머스크의 우주 기업이 이번에는 13km(8마일) 길이의 천연가스 전용 파이프라인을 건설해 스타베이스 발사장까지 직결한다는 계획이다. 로이터와 오일프라이스닷컴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텍사스주 보카치카의 스타베이스 발사장에 천연가스를 직접 공급하는 ‘스타파이프(Starpipe)’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파이프라인은 인근 천연가스 공급망에서 스타베이스까지 메탄을 수송하며, 스타십 발사에 … 더 읽기

카카오 AI 슈퍼컴, 글로벌 30위 진입…삼성·NHN도 개봉박두

국내 클라우드 기업이 글로벌 슈퍼컴퓨터 순위에서 30위권에 진입했다면, AI 인프라 경쟁의 판도가 얼마나 달라질까요? 카카오가 전 세계 30위권 성능의 AI 슈퍼컴퓨터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한국 빅테크들의 ‘컴퓨팅 파워 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어요. 아주경제가 21일 단독 보도한 데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AI 전용 슈퍼컴퓨터를 가동해 글로벌 슈퍼컴퓨터 성능 순위 30위권에 진입했어요. 이 슈퍼컴은 … 더 읽기

GS그룹 AI 데이터센터 진출, 계열사 역량 총동원

지난 3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 현장. 국내 재계 총수들의 얼굴이 여럿 보였지만, GS그룹 허태수 회장의 참석은 특히 눈에 띄었다. GS가 그간 대외 테크 행사에 총수가 직접 나선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넉 달이 지난 6월 15일, 그 행보의 이유가 드러났다. ㈜GS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신규 법인을 세운 것이다. ㈜GS는 15일 … 더 읽기

테슬라·스페이스X 통합 운영, 샷웰이 새 협정 공개했어요

“이번 협력으로 머스크의 확장하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관리가 훨씬 수월해졌다.” 귀넷 샷웰(Gwynne Shotwell) 스페이스X 사장 겸 COO가 6월 14일(현지시각) 테슬라와 스페이스X 간 새 운영통합 협정 체결 사실을 공개했다. 이 협정은 양사의 인프라와 운영 기술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머스크 제국 내 기업 간 유기적 결합을 한 단계 높이는 조치다. 샷웰의 발언은 양사가 스마트 교통, 청정에너지, 우주통신 분야에 동시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