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십 13차 발사, 또 밀렸네요… 7월 23일 재도전

스페이스X의 스타십 13차 통합 비행시험이 또 한 번 연기됐다. 지난주 첫 스크러브 이후 두 번째 일정 조정이다. 13이라는 숫자가 불길함을 증명하려는 걸까, 아니면 한 번쯤 예상된 개발 리듬일까. 스페이스X는 7월 20일(현지시각) 스타십 13차 비행시험 목표일을 다시 변경했다. 새로운 발사 윈도우는 7월 23일 오후 5시 45분(중부시간)으로,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90분간 열린다. 당초 7월 21일로 예정됐던 일정이 하루 … 더 읽기

스페이스X, 이젠 가스관까지 깔아요 — 스타십 직결 파이프라인

“로켓만으로는 부족하다.” 로이터 통신이 18일 전한 스페이스X의 텍사스 신규 인프라 프로젝트에 붙은 첫 줄이다. 머스크의 우주 기업이 이번에는 13km(8마일) 길이의 천연가스 전용 파이프라인을 건설해 스타베이스 발사장까지 직결한다는 계획이다. 로이터와 오일프라이스닷컴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텍사스주 보카치카의 스타베이스 발사장에 천연가스를 직접 공급하는 ‘스타파이프(Starpipe)’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파이프라인은 인근 천연가스 공급망에서 스타베이스까지 메탄을 수송하며, 스타십 발사에 … 더 읽기

스타십 13차 발사, 결국 7월 20일로 잡혔어요

33기 중 4기. 스타십 13차 시험비행을 가로막은 숫자다. 슈퍼헤비 부스터의 랩터 3 엔진 33기 가운데 4기가 점화 시퀀스에서 실패하면서, 카운트다운이 T-0에서 중단됐다. 그리고 약 36시간 후, 스페이스X는 새로운 발사일을 공식 발표했다. 7월 20일(월) 오후 6시 45분(ET), 한국 시간으로 21일 오전 7시 45분. 스페이스X는 19일 오전 공식 채널을 통해 스타십 13차 시험비행의 재개 일정을 확정했다. 이는 … 더 읽기

스타십 V3, 내일 13차 비행…이번엔 진짜 달라요

7월 16일 오후 6시 30분(미 동부시간),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V3 버전의 슈퍼헤비 부스터가 33기의 랩터 엔진을 점화하는 순간, 스페이스X에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기대가 실린다. 작년 12차 비행에서 V3 스타십은 역대 최장 비행 기록을 세웠지만, 상단 스테이지의 재진입 과정에서 통신 두절이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제 불과 24시간 앞으로 다가온 13차 비행은 단순한 발사가 아니라 스타십 프로그램의 ‘완전한 … 더 읽기

텍사스 민주당 “머스크 보조금, 수사하겠어요” — 선거판 흔드나요

텍사스주 법무장관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스페이스X의 주정부 보조금을 전면 수사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례적인 ‘일론 머스크 때리기’ 공약이 등장한 배경에는, 텍사스주와 머스크 사이에 급격히 두꺼워진 경제적 유착 관계가 있다. 머스크의 텍사스 내 사업체가 지난 5년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주정부 인센티브를 받아온 사실이, 이제 선거 쟁점으로 폭발한 것이다. 네이선 존슨(Nathan Johnson) 민주당 텍사스 법무장관 후보는 10일 … 더 읽기

[후속] 스타십 V3, 발사 40초 전에 멈췄네요

무엇이 스페이스X의 스타십 V3 첫 발사를 카운트다운 40초 전에 멈춰 세웠을까. 답은 발사대의 유압 핀 하나였다. 스페이스X는 5월 22일(현지시각)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진행 예정이던 스타십 V3의 첫 시험비행을 발사 40초를 남기고 중단했다. 카운트다운은 총 다섯 차례 멈췄고, 발사팀은 재개를 반복했으나 결국 컴퓨터 시퀀스가 발사를 허용하지 않았다. 머스크는 X를 통해 “발사탑과 로켓을 연결하는 엄빌리컬 암의 유압 핀이 … 더 읽기

[속보] 스타십 V3, 오늘 Flight 12 발사예정이래요

어제 새벽이었다. 보카치카 발사장에 긴장감이 감돌았는데, SpaceX가 갑자기 카운트다운을 멈췄다. 이유? 발사장 근로자 사망 사고 조사 때문이래요. 근데 그게 이틀 전이고, 오늘 다시 발사대에 선다. 스타십 V3, Flight 12. 이게 그냥 12번째 시험비행이 아니에요 — 블록 3 버전의 첫 실전 테스트니까. 발사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5월 19일. 원래 발사 예정일이었는데, SpaceX는 발사 6시간 전 엔진 … 더 읽기

스타십 발사 6일 전, 발사대가 먼저 폭발했어요

출처: Gizmodo 스타십 V3의 첫 비행이 코앞이었다. 5월 12일. 말 그대로 6일 남은 상황. 그런데 로켓보다 발사대가 먼저 터졌다. 지난 일요일(5월 3일), 스타베이스 신규 궤도 발사대(Pad 2)에서 워터 딜루지 시스템(물 분사 장치) 고압 테스트를 하던 중 메탈록스 가스 제너레이터가 폭발했다. NASASpaceflight 라이브 피드에 잡힌 영상을 보면 — 델루지 팜 바깥쪽에서 무언가 터지고, 지붕 패널과 파편이 … 더 읽기

스타십 V3 D-4, 발사대 또 터졌어요 — “5월 12일은 물 건너갔대요”

Photo by SpaceX on Unsplash 5월 12일. 달력에 동그라미 쳐놨던 그 날짜. 스타십 V3의 첫 궤도 비행. “이번엔 진짜다” 싶었는데… 발사대가 먼저 터졌다. 그것도 발사 D-4를 남겨놓고. NASASpaceflight 라이브 피드에 잡힌 영상을 보면 — 델루지 팜(워터 딜루지 시스템)에서 무언가 폭발하고, 지붕 패널이 수백 미터 상공으로 날아갔다. 몇 초 후 시스템 전체가 셧다운. 솔직히 이거 보고 … 더 읽기

스타십 발사 6일 전, 발사대부터 터졌어요 — V3 데뷔 또 밀릴까요?

출처: Gizmodo 스타십 V3의 첫 비행이 코앞이었다. 5월 12일. 말 그대로 6일 남은 상황. 그런데 로켓보다 발사대가 먼저 터졌다. 지난 일요일(5월 3일), 스타베이스 신규 궤도 발사대(Pad 2)에서 워터 딜루지 시스템(물 분사 장치) 고압 테스트를 하던 중 메탈록스 가스 제너레이터가 폭발했다. NASASpaceflight 라이브 피드에 잡힌 영상을 보면 — 델루지 팜 바깥쪽에서 무언가 터지고, 지붕 패널과 파편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