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SKT, 해외 5GW AI 데이터센터 확보 나선다

SK텔레콤이 해외에서 5기가와트(G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추가로 확보하는 청사진을 내부에 공유했어요. 국내 15GW에 해외 5GW를 더해 2035년까지 총 20GW를 갖추고, AI 토큰을 생산·수출하는 ‘지능 공장’으로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를 노린다는 구상입니다. 국내 15GW에 해외 5GW를 더한다 1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은 2035년까지 총 20GW 규모 AIDC를 구축해 순차 가동하겠다는 계획을 최근 내부에 … 더 읽기

코어위브, 한국 AI 인프라 진출 채비 나서

“GPU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기관의 수요는 국가 간 경계가 거의 무의미하다.” 김현석 코어위브 한국·동남아시아 총괄대표가 최근 서울에서 한 말이에요.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가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죠. 코어위브는 한국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내 여러 사업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어요.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데이터센터 위치, 협력 기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더 읽기

SKT 정재헌의 승부수, 통신·AI 묶어 토큰경제

SK텔레콤이 통신과 AI를 하나의 성장 엔진으로 묶는 ‘성장 기어’ 전략을 내놨어요. 2300만 고객과 통신망, AI 서비스,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연결해 이른바 ‘토큰 경제’의 관문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죠. 2300만 고객을 ‘토큰 관문’으로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8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을 열고 이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새 사업 ‘토큰 게이트웨이’예요. 기업과 개인의 AI 사용 패턴을 관리하고, 이용 … 더 읽기

AI데이터센터 100MW, 생산유발 최대 3.5조

AI 데이터센터를 어디에 지을 것인가를 두고 지방정부와 주민 사이의 줄다리기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전력망 부담과 소음, 용수 사용 같은 우려가 크죠. 그런데 이 논쟁에서 상대적으로 비어 있던 ‘얼마를 벌어들이는가’라는 질문에 30일 구체적인 숫자가 붙었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가 데이터센터의 고용·생산·부가가치 창출효과를 정리한 조사 결과를 내놓으면서입니다. 100MW 한 곳이 만드는 생산이 최대 3조5천억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법조사처로부터 … 더 읽기

삼성 6개사, 헬릭스에 10억달러 AI 인프라 베팅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조3,600억 원이거든요.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6개 관계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넣기로 한 금액입니다. AI 반도체와 부품을 파는 회사가 이번엔 인프라 회사의 지분을 사들였어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헬릭스에 총 10억달러를 공동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달러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관계사들이 나눠 맡는 … 더 읽기

KT클라우드, 군산에 300㎿ AI 데이터센터 짓네요

전북 군산시 안 11만5천702㎡ 부지에서 올해 말 첫 삽이 떠요. 이 자리에 60㎿ 규모 모듈형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고, 시장 수요에 따라 최대 300㎿까지 커질 수 있는 사업입니다. 출처: KT클라우드 / 연합뉴스 KT클라우드가 종합 에너지기업 SGC에너지가 군산시에서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올해 말 60㎿ 규모 1단계 모듈형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 1분기 본격 … 더 읽기

[후속] LG전자, 엔비디아 냉각 파트너 등재

엔비디아의 AI 데이터센터 파트너 명단에 한국 기업 이름이 하나 늘었습니다. 27일 LG전자가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의 ‘파워 앤 쿨링(Power and Cooling)’ 분야 파트너로 등재된 거예요. 지난 22일 2.5메가와트(㎿)급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엔비디아의 ‘DSX 레디’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엔 글로벌 고객과 직접 만나는 공식 통로까지 확보한 셈입니다. 명단에 오르면 달라지는 것 NPN은 엔비디아가 자사 AI 컴퓨팅 플랫폼과 … 더 읽기

xAI 콜로서스2, 연말까지 GPU 두 배인데 전기는요

연말까지 GPU를 두 배로 늘린다면 그 전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일론 머스크가 9월 25일(현지시간) xAI의 테네시 멤피스~미시시피 사우스헤이븐 클러스터 ‘콜로서스 2’ 확장 일정을 숫자로 못 박았다. 연말까지 엔비디아 칩 수를 두 배 이상 늘리고, 클러스터 전체를 H100 환산 110만 개 이상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출처: Crypto Briefing 연말까지 100만 개 머스크가 제시한 목표는 콜로서스 2의 엔비디아 … 더 읽기

NHN클라우드 GPU 임대, 목표주가 41% 오른 까닭

20MW, 7656장, 연 1000억원. NHN의 AI 인프라 사업을 설명하는 숫자 세 개입니다. 여기에 목표주가 41.5% 상향이 붙었어요. 삼성증권이 NHN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면서, 회사가 준비해온 데이터센터 사업이 실적 숫자로 검증받는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출발점은 경북 포항에 짓고 있는 AI 데이터센터(AIDC)입니다. NHN클라우드는 이 가운데 20MW 규모에 대해 5년간 장기 임대차 확약서를 체결했어요. NHN이 … 더 읽기

[후속] 현대차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건축심의 들어갔어요

새만금 1산단 7공구. 2027년 3월 첫 삽을 뜰 예정인 이 부지가 24일 관문 하나를 넘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이 현대자동차그룹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건축계획(안)에 대한 건축심의에 착수했다고 밝혔거든요. 4개월 전 예고가 절차로 들어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자율주행차와 로봇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GPU 5만장을 투입한 5조8000억원 규모 AI DC를 새만금에 구축하고, 여기에 약 9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7년 3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