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새 로봇 손, 새끼손가락 뺀 이유

예전 손은 7개, 새 손은 13개 관절입니다 사람 손은 다섯 손가락이지만,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새로 장착한 손은 네 개입니다. 대신 자유도(Degree of Freedom)를 기존 7개에서 13개로 늘렸어요. 손가락 숫자를 줄이는 대신 움직임의 정밀도를 끌어올린 겁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일(현지시간)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새 로봇 손을 탑재한 아틀라스가 여러 조작 작업을 해내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새 … 더 읽기

현대차 투자 필드AI, 기업가치 1년 만에 5배

“로봇 뇌” 하나로 13조원, 숫자부터 보시죠 기업가치가 1년 만에 다섯 배로 뛰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투자한 미국 피지컬AI(실물AI) 스타트업 ‘필드AI’가 최근 투자 라운드에서 인정받은 몸값이거든요. 1년 전 20억 달러였던 기업가치가 1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조4천억원까지 올라섰어요.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내용을 보면, 필드AI는 기업가치 100억 달러를 기준으로 7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 더 읽기

[후속] 현대차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건축심의 들어갔어요

새만금 1산단 7공구. 2027년 3월 첫 삽을 뜰 예정인 이 부지가 24일 관문 하나를 넘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이 현대자동차그룹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건축계획(안)에 대한 건축심의에 착수했다고 밝혔거든요. 4개월 전 예고가 절차로 들어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자율주행차와 로봇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GPU 5만장을 투입한 5조8000억원 규모 AI DC를 새만금에 구축하고, 여기에 약 9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7년 3월 … 더 읽기

현대차 자율주행 아트리아, 서울 도심 첫 공개

테슬라는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을 이미 한국 도로에 올려놨고, 구글 웨이모는 미국에서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를 굴리고 있죠. 현대차그룹은 그 반대편에 서 있습니다. 똑같은 자율주행을 두고 “전략적으로 일부러 늦췄다”고 말하는 쪽이거든요. 그 대비가 영상으로 처음 확인된 건 지난 11일이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11일 경기 성남시 포티투닷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자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아트리아 AI를 탑재한 차량이 서울 … 더 읽기

“자율주행 얼마에 팔까” 현대차그룹 TF 가동했네요

레벨2+ 자율주행의 값은 차 가격에 얼마나 얹어야 할까요, 아니면 매달 구독료를 받아야 할까요. 현대차그룹이 이 질문에 답을 달 전담 조직을 꾸렸다. 머니투데이가 10일 단독 보도했다. 기술 개발은 예고됐다, 이제 ‘값표’를 만든다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자율주행 기능의 비용과 가격, 판매 방식을 설계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그룹이 2028년 첫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부터 레벨2+ 자율주행을 적용하기로 한 데 이어, 기술 개발을 … 더 읽기

현대차 직원 80%가 AI 쓴다, 피지컬 AI 체질전환

임직원 10명 가운데 8명이 매일 생성형 AI를 쓴다면, 그 회사는 뭐가 달라질까요?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놓은 답은 ‘차를 만드는 방식 자체의 변화’예요. 사내 생성형 AI 이용자가 현대차·기아 일반·연구직의 약 80%까지 늘어났고, 단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같은 ‘피지컬 AI’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는 게 골자예요. 현대차그룹은 2019년부터 디지털 전환(DX)을 밟아왔어요. 2022년부터는 지라(JIRA)·두레이(Dooray)·컨플루언스(Confluence)를 도입해 업무 기록을 데이터로 쌓았고, 부문별로 … 더 읽기

현대차 “AI 잘 쓰는 회사” 선언…신차 개발기간 단축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 주기가 18개월 아래로 내려간 지 오래다. 반면 현대차그룹의 개발 기간은 여전히 2~3년대에 머물러 있다. 이 격차를 메우지 못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속도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위기감이, 제조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일 만큼 과감한 AI 전환(AX) 드라이브로 이어지고 있다.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이 12일 직접 무대에 서서 AX 청사진을 공개한 배경이다. 현대차그룹은 12일 서울 … 더 읽기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전격 인수…왜 지금 로봇일까요

자동차 회사가 왜 로봇 회사를 전부 사들였을까요? 현대차그룹이 소프트뱅크가 보유하고 있던 보스턴다이내믹스 잔여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어요. 단순한 투자 확대가 아니라 자동차 제조의 미래를 로봇에서 찾겠다는 전략적 결단으로 읽히는 대목이에요. 현대차그룹은 소프트뱅크가 보유 중이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에 대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잔여 지분 약 20%를 추가 확보했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80%를 약 1조 … 더 읽기

포티투닷, 엔비디아 출신 임원 영입…VLA 자율주행 속도

2021년, 엔비디아 자율주행팀에서 카메라·레이더 기반 장애물 인지 기술을 개발하던 엔지니어가 있었다. 5년 뒤인 2026년 5월, 그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자회사 포티투닷(42dot) 상무로 합류했다. 올해 1월 박민우 대표가 엔비디아에서 현대로 자리를 옮긴 데 이어, 두 번째 ‘엔비디아맨’이 포티투닷에 둥지를 튼 거죠. 26일 업계에 따르면 포티투닷은 컴퓨터 비전 전문가인 이희석 신임 상무를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연구 그룹 리더로 … 더 읽기

기아 PV5 로보택시 나온다…아이오닉5 이어 두번째 라인업

아이오닉 5 한 종류만으로는 부족하죠. 구글 웨이모에 공급 중인 로보택시 라인업을 2개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현대차그룹의 복안입니다. 기아의 첫 전동화 목적기반차(PBV) 모델 PV5를 자율주행 로보택시로 개발하는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는 소식이거든요.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는 기아 PV5의 로보택시 데브키트(Dev Kit)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개발키트는 자율주행차 구현을 위한 핵심 도구로, 다양한 통신 방식과 호환되는 컨트롤러를 탑재한 전용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