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텍사스 1100대, 테슬라의 두 배래요

테슬라가 텍사스 로보택시 차량을 두 배로 늘렸다는 소식이 나온 지 하루 만에, 웨이모가 같은 주에서 다른 숫자를 내놨다. 9월 24일 기준 웨이모의 텍사스 등록 자율주행차는 1,102대다. 3주 만에 49% 늘어난 규모로, 테슬라의 텍사스 로보택시·사이버캡 546대의 두 배에 해당한다. 출처: TechCrunch / Getty Images 15개 도시 대 1개 도시 웨이모의 확장 속도는 텍사스에 국한되지 않는다. 2024년 … 더 읽기

국내 자율주행 주행거리, 웨이모의 4%뿐이네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일대. 태국 교통부 차관 일행이 카카오T로 자율주행차를 호출해 호출부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시승을 마친 시리퐁 앙카사쿨키앗 태국 교통부 차관은 “5점 만점에 5점을 줄 만큼 매우 훌륭했다”고 평가했어요. 그런데 비슷한 시점에 나온 숫자는 정반대 방향을 가리킵니다. 합쳐도 1,400만km, 웨이모 23분의 1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대한교통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 더 읽기

웨이모·엔비디아, 서울서 자율주행 미래 논의

내일(7일)부터 이틀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는 자율주행을 이끄는 인물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웨이모의 스티븐 한 전무, 엔비디아의 가우라브 아가왈 수석 디렉터, 카카오모빌리티의 류긍선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가 열리는 거예요.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과 함께 6일 개최를 알린 행사죠. 자율주행 택시를 실제로 운영하는 웨이모와 AI 반도체를 쥔 엔비디아가 한국 정부 주최 행사에 기조연설자를 보낸 건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로보택시, 무인 주행 100만 마일 넘었대요

테슬라가 로보택시의 ‘무인 주행 100만 마일’ 달성을 사이버캡 출시 무대에서 꺼낸 데는 계산이 있다. 유료 택시 영업을 시작하는 날, 기술이 아니라 지금까지 안전하게 달린 거리라는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의도다. 테슬라 AI 담당 부사장 아쇼크 엘루스와미(Ashok Elluswamy)는 3일(현지시간) 오스틴의 사이버캡 출시 행사에서 이 기록을 직접 발표했다. I’m happy to announce that we have achieved 1 million miles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사이버캡 함대 사갈 기업을 찾네요

테슬라가 로보택시를 끝까지 혼자 굴리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3일(현지시간) 테슬라 공식 사이트에 ‘로보택시 네트워크 구축을 도와주세요(Help Us Build Our Robotaxi Network)’라는 관심 접수 폼이 올라왔다. 기업과 기관을 상대로 사이버캡 차량 구매 의향을 묻는 첫 공식 채널이다. 테크크런치는 이 폼이 테슬라가 자율주행차를 제3자 운영사에 판매할 계획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 전략의 방향을 가리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우리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D-day, 월가는 데모 대신 실전을 원해요

“마법의 숫자는 없지만, 시장은 도로 위에서 5~10대 정도의 사이버캡을 넘어서는 모습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건스탠리의 테슬라 담당 애널리스트 앤드루 페르코코가 한국시간 4일 오전 6시 45분으로 예정된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앞두고 던진 기준이다. 테슬라는 3일(현지시간) 오후 5시 45분, 텍사스 오스틴에서 초청제 ‘사이버캡 런치 이벤트’를 연다. 몇 시간 뒤 열리는 공개 행사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행사는 오스틴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로보택시, 네바다에서 5000대 허가 받았네요

라스베이거스를 품은 클라크 카운티가 로보택시 격전지로 급부상한 데는 이유가 있다. 네바다가 2011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차 운행을 법제화한 주라는 점, 그리고 당국이 ‘자율주행 네트워크 기업'(AVNC)이라는 별도 허가 체계를 일찍 마련해 둔 점이다. 그 규제 인프라 위에서 20일(현지시간) 테슬라와 우버, 웨이모가 한꺼번에 상업 운행 허가를 받았다. 세 회사, 도합 최대 8,000대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네바다 교통국(NTA)은 이날 만장일치로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사고 0건인데 그 속엔 함정이 있었네요

6월 12일 금요일, 텍사스 오스틴 다운타운. NHTSA가 분기마다 공개하는 자율주행 사고 보고서가 올라오고, 테슬라 팬덤은 숫자 하나에 환호했다. 테슬라의 ADS(자율주행시스템) 사고는 이번 분기 단 1건 — 그것도 정차 중인 모델Y가 뒤에서 추돌당한, 명백히 상대방 과실 사례였다. “무인 로보택시가 사고를 안 낸다”는 증거로 읽히기 충분했다. 하지만 같은 시각, 텍사스 차량국의 실시간 운행 데이터는 전혀 다른 그림을 … 더 읽기

기아 PV5 로보택시 나온다…아이오닉5 이어 두번째 라인업

아이오닉 5 한 종류만으로는 부족하죠. 구글 웨이모에 공급 중인 로보택시 라인업을 2개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현대차그룹의 복안입니다. 기아의 첫 전동화 목적기반차(PBV) 모델 PV5를 자율주행 로보택시로 개발하는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는 소식이거든요.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는 기아 PV5의 로보택시 데브키트(Dev Kit)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개발키트는 자율주행차 구현을 위한 핵심 도구로, 다양한 통신 방식과 호환되는 컨트롤러를 탑재한 전용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