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캡 300대, 한 달 만에 8배 됐어요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운행하는 사이버캡이 300대를 넘어섰다. 유료 운행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차량 수가 8배로 불어난 수치다. 테슬라 로보택시 공식 X 계정은 10일(현지시간) “출시 한 달 만에 오스틴에서 300대 이상의 사이버캡으로 확대했다”며 “30일 만에 8배 증가”라고 밝혔다. 오스틴 거리를 달리는 금색 차량 영상과 함께 올라온 이 게시물은 테슬라 본계정이 곧바로 공유했다. 테슬라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사이버캡 169대, 24시간 운행 눈앞일까요

야간 운행을 한 시간 늘리는 것과 두 주 만에 사이버캡 100대를 더 찍어내는 것이 왜 같은 시점에 벌어졌을까. 테슬라가 오스틴 로보택시의 마감 시간을 밤 11시로 미루는 사이, 무인 택시 함대는 눈에 띄게 불어났다. 운행 시간보다 차량 숫자가 먼저 움직인 것이다. 출처: Not a Tesla App 한 시간보다 빨랐던 함대 증가 테슬라 로보택시 공식 계정은 이달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로보택시 546대, 사이버캡 두 배 됐어요

546대. 9월 26일 기준 텍사스에 자율주행 유상운송 차량으로 등록된 테슬라 모델Y 로보택시와 사이버캡을 합친 숫자다. 모델Y가 420대, 사이버캡이 126대다. 사흘 전인 9월 24일 사이버캡 등록 대수가 69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이틀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커뮤니티 트래커인 텍사스AV트래커 집계로, 테슬라 공식 발표가 아니라 추적 사이트가 텍사스주 등록 기록을 모아 셈한 값이다. 출처: Tesla Oracle 사흘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면허 만료된 채 달렸네요

면허는 8월에 끝났다. 차는 9월 23일 오후에도 손님을 태우고 오스틴 시내를 달렸다. KXAN 취재진이 이날 로보택시 앱으로 사이버캡에 탑승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텍사스 주가 요구하는 영업 면허가 만료된 상태에서 서비스가 계속돼 온 정황이 드러났다. 출처: KXAN 만료된 면허의 정체 문제가 된 것은 텍사스 라이선싱·규제국(TDLR)이 관리하는 교통네트워크회사(TNC) 면허다. 우버와 리프트가 보유한 것과 같은 종류로, 승객과 운전자를 앱으로 … 더 읽기

사이버캡 67대, 텍사스 로보택시 476대까지 늘었어요

지난 21일 늦은 밤, 텍사스 차량등록국 전산망에 테슬라 차량 28대가 한꺼번에 새로 올라왔다. 그중 9대는 핸들도 페달도 사이드미러도 없는 사이버캡이었다. 출처: eletric-vehicles.com 등록 대수는 두 배가 됐다 일렉트릭 비히클스가 주 등록 기록을 집계한 결과, 이번 추가분은 모델 Y 19대와 사이버캡 9대로 구성됐다. 이로써 테슬라의 텍사스 등록 차량은 476대, 그중 사이버캡은 67대가 됐다. 나머지 409대는 모델 … 더 읽기

테슬라, 오스틴 옆에 5만㎡ 물류센터 짓네요

차량을 만드는 속도가 빨라지면 부품과 완성차를 담아둘 공간이 먼저 모자라게 된다. 왜 지금 오스틴 외곽인가. 테슬라가 텍사스주 오스틴 남쪽 머스탱리지에 538,720제곱피트, 약 5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건설이 아니라 기존 창고 건물의 임차 공간을 내부 공사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는 텍사스주 라이선스규제국(TDLR) 신고서에 9월 1일 등록됐다. 주소는 머스탱리지의 FM 로드 1327번지 6925, 프로젝트명은 머스탱리지 … 더 읽기

보링컴퍼니, 오스틴~샌안토니오 하이퍼루프 추진해요

“이것이 우리가 현실로 만들 미래다.” 일론 머스크가 9월 20일(현지시간) X에 인공지능으로 만든 SF 영상 하나를 공유하며 붙인 문장이다. 같은 글타래에서 그는 보링컴퍼니가 오스틴과 샌안토니오 사이에 “단순한 전조 하이퍼루프”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이 구상이 두 도시 이동 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이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도 같은 날 보링컴퍼니가 오스틴과 샌안토니오를 잇는 터널 작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출처: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로보택시, 다음 달쯤 24시간 운영된대요

오스틴에서 심야에 로보택시를 잡으려던 한 라이더가 X에 남긴 질문이 이번 주 테슬라 로드맵의 새 이정표를 끄집어냈다. 테슬라 AI 총괄 아쇼크 엘루스와미(Ashok Elluswamy)는 지난 4일 이 라이더의 게시글에 답하며 “다음 달쯤” 24시간 로보택시 서비스가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오스틴 공개 서비스 시작 하루 만에 나온 답변이라, 심야 무인 운행의 구체적인 시점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테슬라의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데뷔 하루 만에 월가 실망, 주가 6% 빠졌네요

테슬라 로보택시의 첫 시험대는 기술이 아니라 ‘기대 관리’였다. 3일(현지시간) 오스틴에서 운전대 없는 2인승 사이버캡의 유료 운행이 시작됐지만, 시장은 출시 다음 거래일인 4일 주가를 6% 넘게 끌어내리며 화답했다. 데모 영상도, 머스크도, 구체적 확장 일정표도 없었던 ‘조용한 론칭’이 왜 실망을 샀는지는 그날 행사의 빈자리들이 설명해 준다. 머스크 없는 키노트, 15분짜리 론칭 테슬라는 3일 저녁 오스틴에서 초청자만 참석하는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운전대 없이 오스틴 도로 달려요

무인 택시 시장에서 테슬라의 출발선은 웨이모에 비해 한참 뒤처져 있다. 텍사스 당국 등록 기준 자율주행차는 웨이모가 988대, 테슬라는 420대(사이버캡 45대 포함)다. 운영 지역을 보면 웨이모는 미국 14개 도시로 퍼져 있는 반면, 테슬라는 오스틴 일대에 집중돼 있다. 그 열세를 만회할 승부수가 3일(현지시간) 오스틴에서 마침내 실제 도로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사이버캡이 승객을 태우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