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SKT, 해외 5GW AI 데이터센터 확보 나선다

SK텔레콤이 해외에서 5기가와트(G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추가로 확보하는 청사진을 내부에 공유했어요. 국내 15GW에 해외 5GW를 더해 2035년까지 총 20GW를 갖추고, AI 토큰을 생산·수출하는 ‘지능 공장’으로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를 노린다는 구상입니다. 국내 15GW에 해외 5GW를 더한다 1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은 2035년까지 총 20GW 규모 AIDC를 구축해 순차 가동하겠다는 계획을 최근 내부에 … 더 읽기

스페이스X, 엔비디아 칩 사려고 400억달러 빌린대요

칩을 사려고 빌리는 400억 달러 스페이스X가 왜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을 사들이기 위해 400억 달러(약 55조원)라는 거액을 빌리려 하는 걸까. 답은 이미 시장에 나와 있다. 위성 인터넷과 로켓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자금 구조가 필요해진 것이다. 블룸버그가 10월 6일 처음 보도하고 로이터가 10월 7일 사안에 정통한 소식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엔비디아 칩 구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 더 읽기

코어위브, 한국 AI 인프라 진출 채비 나서

“GPU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기관의 수요는 국가 간 경계가 거의 무의미하다.” 김현석 코어위브 한국·동남아시아 총괄대표가 최근 서울에서 한 말이에요.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가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죠. 코어위브는 한국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내 여러 사업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어요.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데이터센터 위치, 협력 기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더 읽기

엔비디아 루빈 HBM4, 12단이 대세라는 전망

12단, 8단, 4단. 엔비디아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베라 루빈’에 들어갈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둘러싸고 세 개의 숫자가 부딪히고 있어요. 그런데 이 가운데 어떤 숫자가 주력이 될지를 두고 나온 최신 전망은 최근 시장을 눌러온 우려와 정반대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9일 HBM4에서 12단 제품이 주력이 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가 주요 HBM 공급사에 주력품 사양을 12단에서 8단으로 낮춰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가 … 더 읽기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률 80% 넘을까요

숫자 두 개부터 보면 이번 실적 시즌의 무게가 짐작되거든요. 삼성전자가 한 분기에 10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낸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8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지난 8일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제 시선은 이달 말 SK하이닉스로 옮겨간다. SK하이닉스는 10월 28일 또는 2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 더 읽기

SKT 정재헌의 승부수, 통신·AI 묶어 토큰경제

SK텔레콤이 통신과 AI를 하나의 성장 엔진으로 묶는 ‘성장 기어’ 전략을 내놨어요. 2300만 고객과 통신망, AI 서비스,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연결해 이른바 ‘토큰 경제’의 관문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죠. 2300만 고객을 ‘토큰 관문’으로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8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을 열고 이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새 사업 ‘토큰 게이트웨이’예요. 기업과 개인의 AI 사용 패턴을 관리하고, 이용 … 더 읽기

스페이스X, 엔비디아 칩 사려 400억달러 조달하네요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 칩 구매 자금으로 400억 달러(약 56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월 6일(현지시간) 익명 소식을 인용해 전한 내용으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이번 조달을 주도하는 구조다. 출처: Crypto Briefing 400억 달러, 확인되지 않은 한 줄 FT는 소식통을 인용해 조달 규모와 용처, 주관사를 전했지만 소식통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는 FT 보도를 인용해 전하면서도 … 더 읽기

엔비디아 11월 서울 AI 데이, 삼성·SK도 나서네요

작년 서울 행사에 모인 사람은 1000여 명이었는데, 올해는 그 두 배인 2000명이 코엑스를 채울 전망이거든요. 엔비디아가 오는 11월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을 연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등록 접수는 지난 9월 16일부터 시작됐어요. 작년보다 두 배 커진 무대 이 행사는 개발자와 기업, 스타트업,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AI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나누는 … 더 읽기

SK하이닉스 HBM5, TSMC 파트너상 2년 연속

2024년 SK하이닉스가 TSMC의 기술 행사에 처음 이름을 올렸을 때만 해도 관심은 5세대 HBM3E에 쏠려 있었어요. 2년 뒤 같은 자리에서 회사가 검증한 제품은 8세대 HBM5입니다. 메모리를 한 층 더 쌓는 일이 아니라, 파운드리 생태계와 맞물려 설계되는 단계로 넘어간 겁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TSMC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IP) 콘퍼런스에 참가해 차세대 AI 메모리 포트폴리오를 … 더 읽기

삼성 6개사, 헬릭스에 10억달러 AI 인프라 베팅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조3,600억 원이거든요.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6개 관계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넣기로 한 금액입니다. AI 반도체와 부품을 파는 회사가 이번엔 인프라 회사의 지분을 사들였어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헬릭스에 총 10억달러를 공동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달러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관계사들이 나눠 맡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