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MS AI 동맹 확장, 구광모-나델라 회동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구광모 LG 회장이 이번에는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와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달 회동이 로봇과 AI 팩토리, 모빌리티까지 논의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회동은 협력 분야를 문서로 확정하는 자리였다는 점이 다릅니다. LG는 구 회장이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있는 MS 본사에서 나델라 CEO와 회동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월 22일 밝혔어요.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 … 더 읽기

[후속] LG·엔비디아, 내년 휴머노이드 공개

로봇의 ‘뇌’를 만드는 회사와 ‘몸’을 만드는 회사가 정식으로 손을 잡으면, 과연 어떤 로봇이 세상에 나올까요? LG와 엔비디아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년 1분기에 직접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LG와 엔비디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직접 자리했고,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를 3대 축으로 하는 협력의 틀을 … 더 읽기

구광모·젠슨황 재회, 로봇·AI 팩토리 동맹 구체화

지난 6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던 장면이 기억나요. 그로부터 두 달 만에, 이번엔 구 회장이 미국 실리콘밸리 엔비디아 본사로 향했어요.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번 주 미국 출장길에 올라 실리콘밸리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다. 황 CEO와의 회동은 한국시간 15일(현지시간 14일)이 유력하다. 지난 6월 8일 여의도 … 더 읽기

LG 엑사원 3축 재편, 산업용 AI로 판 뒤집는다

같은 AI인데도 접근법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게 흥미롭죠. 네이버와 카카오가 범용 AI 비서로 승부를 걸고 있다면, LG는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산업 현장에서 진짜 돈이 되는 AI’로 말이죠. 21일 이코노미톡뉴스 보도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은 최근 ‘엑사원 → AX → 윤리’라는 3축 체제로 AI 전략을 전면 재편했어요. 단순히 언어모델 성능을 높이는 단계를 넘어, 제조·금융·신소재·바이오 등 … 더 읽기

구광모 “AI가 기업 미래 결정”…LG의 반전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마주 앉았다. 두 사람의 의제는 단 하나, “AI로 제조와 에너지, 전장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였다. 그리고 6월 29일, 구 회장의 취임 8주년에 맞춰 LG의 AI 청사진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HBM이 없다. 이것이 LG가 AI 시대에 풀어야 할 구조적 숙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로 엔비디아발 특수를 … 더 읽기

LG-엔비디아,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 나선다

계열사 5곳, 협력 축 3개 — 숫자 두 개만 봐도 LG그룹이 이번 엔비디아 협력을 얼마나 전사적으로 밀고 있는지 짐작되거든요. 8일 오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발표한 ‘M.A.P.(Mobility·AI Infra·Physical AI)’ 전략은 한국 대기업의 피지컬 AI 청사진 중 가장 구체적인 그림이에요. 아이작 GR00T 얹은 LG 로봇, 내년 시제품 나온다 PR뉴스와이어를 통해 공개된 협력안에 따르면, LG전자는 … 더 읽기

[후속] 삼겹살 불판서 완성된 AI 동맹, HBM4·로봇까지

5일 저녁 홍대 앞 삼겹살집, 젠슨 황이 소맥을 제조해 돌리던 그 테이블은 그냥 술자리가 아니었어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아키텍처 ‘루빈(Rubin)’을 앞두고 글로벌 공급망의 향방이 결정되던 현장이었거든요. SK하이닉스의 HBM4, LG전자의 피지컬 AI — 이 두 축이 왜 지금 같은 불판 위에서 만나야 했는지, 타이밍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HBM4 맞춤 설계, SK하이닉스가 ‘최우선 공급사’ 굳혔다 회동 테이블에서 … 더 읽기

젠슨 황 홍대 삼겹살 회동, AI 동맹 이번엔 로봇까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오전 전용기로 김포공항에 도착하며 3박4일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오늘 저녁 홍대 인근 삼겹살집에서 SK 최태원·LG 구광모·네이버 이해진·현대차 정의선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삼소회동’을 갖는다. 지난해 컴퓨텍스 직전 ‘깐부치킨’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은 두 번째 K-먹방 외교다. 이번 회동의 핵심 키워드는 ‘HBM 너머 로봇’이다. 지난해 방한 때만 해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 더 읽기

젠슨 황 내일 방한, HBM 넘어 로봇으로…삼성·LG 호명

5일 아침 김포공항, 한 남자의 입국이 한국 IT 수장들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한국을 찾는다. 입국 당일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연쇄 회동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컴퓨텍스에서의 ‘깐부 회동’ 이후 1년 만의 방한이다. 메트로신문과 인더스트리뉴스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방한의 … 더 읽기

[단독] LG, 엔비디아 블랙월 GPU 1만장 도입…피지컬 AI 승부수

왜 LG가 GPU 1만 장을 사들이는 타이밍이 지금일까요 LG전자가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Blackwell) GPU 1만 장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달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을 하루 앞둔 시점에 나온 소식이라 업계의 해석이 분주하다. 단순한 GPU 구매가 아니라 LG의 ‘피지컬 AI’ 전략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신호로 읽히는 분위기다. 매일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LG전자는 엔비디아와 전방위적 협력을 확대하며 블랙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