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씽큐온, MS와 말 끊어도 알아듣네요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음성 대 음성 AI 에이전트를 스마트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에 넣습니다. 핵심은 AI가 답변을 마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에요. 대화 도중 말을 끊어도 새로운 의도를 즉시 알아듣습니다. 말 끊어도 대화가 이어지는 이유 LG전자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이 에이전트를 공개했어요. MS와 함께 만든 보이스라이브(Voice Live)를 기반으로 … 더 읽기

LG-MS AI 동맹 확장, 구광모-나델라 회동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구광모 LG 회장이 이번에는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와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달 회동이 로봇과 AI 팩토리, 모빌리티까지 논의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회동은 협력 분야를 문서로 확정하는 자리였다는 점이 다릅니다. LG는 구 회장이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있는 MS 본사에서 나델라 CEO와 회동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월 22일 밝혔어요.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 … 더 읽기

MS 코파일럿에 그록 탑재, 머스크가 반겼네요

“Grok available in Microsoft Copilot.” 이 한 줄은 일론 머스크가 9월 12일 X에 올린 게시물의 전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에 그록 모델을 추가한다고 밝힌 직후 그가 직접 남긴 반응이다. 머스크는 곧이어 엑셀 스프레드시트와 파워포인트가 그록 덕분에 “10배 좋아질 것”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업무용 소프트웨어 안으로 머스크의 AI가 들어간다는 뜻이라, 발표 내용 자체보다 파장이 … 더 읽기

머스크 “엔비디아만 쓴다”…MS, 150조 베팅 나섰네요

“우리는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아키텍처가 최고의 AI 컴퓨터라고 판단해, 앞으로도 엔비디아 칩만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8월 5일 스페이스X 첫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던진 이 한마디는 반도체 업계를 뒤흔들었다. 엔비디아 주가는 다음 날 4%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고, 젠슨 황에게는 사실상 ‘연간 수십만 장 GPU 독점 계약’을 확정지은 셈이 됐다. AOL과 알파센스 트랜스크립트에 따르면, 머스크는 … 더 읽기

KAIST 비전 AI, 구글 알고리즘 20% 추월했네요

“‘이미지를 16배 압축해서 쓰니까 해상도가 많이 떨어지거든요.’ KAIST 연구실에서 시작된 이 고민이 결국 구글의 최신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20% 이상 뛰어넘는 성과로 이어졌어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창익 교수 연구팀이 MIT·마이크로소프트 연구진과 공동으로 ‘업샘플 애니띵(Upsample Anything)’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어요. 이 기술은 제한된 GPU 메모리만으로 저해상도 이미지를 고해상도로 복원하는 게 핵심이에요. 성능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에서 검증됐어요. 지난주 … 더 읽기

SK하이닉스 사장, 빌 게이츠 집에서 AI 메모리 논의

어? 잠깐만요. SK하이닉스 사장님이 빌 게이츠 자택에서 저녁을 먹는다고요? 처음에 이 소식 듣고 저도 ‘그게 무슨 인연이길래?’ 했거든요. 근데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이거, 단순한 만찬 초대가 아니에요. AI 메모리 동맹의 다음 챕터가 열리는 자리예요. 출처: 연합뉴스 미국 레드먼드에서 벌어지는 조용한 빅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로 향했어요. ‘MS CEO 서밋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