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벤처스 출범, 반도체 넘어 AI 생태계로

“SK하이닉스 벤처스를 통해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전략적 투자와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AI 인프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하겠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첫 ‘SK하이닉스 벤처스 데이’에서 직접 꺼낸 말입니다. 이 자리에서 SK하이닉스는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브랜드 ‘SK하이닉스 벤처스’를 공식 출범시켰어요. 국내에는 18일 사내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행사에는 곽 사장을 … 더 읽기

SK하이닉스, HBM 넘어 풀스택 AI 메모리 가네요

몇 년 전만 해도 메모리 반도체의 승부처는 ‘누가 더 빨리, 더 많이 만드냐’였어요. 그런데 SK하이닉스가 9일 내놓은 전략은 출발점부터 다릅니다. 단품 D램을 파는 회사에서, AI 시스템 전체를 고객과 함께 설계하는 ‘풀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변신하겠다는 구상이라서요. ‘직선도로’에서 ‘곡선도로’로, 시장 읽는 법이 바뀌었다 SK하이닉스는 전날(8일) 이천캠퍼스 수펙스센터에서 ‘AI 시대 Golden Time, AI Memory Solution Creator가 세상을 … 더 읽기

SK하이닉스 성과급 부결, 곽노정 재협상 시동

SK하이닉스 노사가 도출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찬반 격차는 불과 25표였다. 부결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전사 소통 행사에서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구성원의 성과와 보상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재협상 의지를 밝혔다. 반도체 호황 속에서도 보상 구조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모양새다. 25표 차 부결, 쟁점은 ‘PS를 자사주로 받는 구조’ 이번에 부결된 잠정합의안의 … 더 읽기

SK하이닉스도 챗GPT 도입, 곽노정 ‘AI가 새 경쟁력’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외부 생성형 AI를 전면 도입한 지 이틀 만이었어요. 반도체 업계의 또 다른 거인 SK하이닉스가 “우리도 한다”는 신호를 보낸 거죠. AI 도입,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걸까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지난 11일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직접 밝혔어요.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곧 경쟁력”이라는 말도 덧붙였고요. 삼성전자가 ChatGPT, Claude, Gemini … 더 읽기

SK하이닉스 사장, 빌 게이츠 집에서 AI 메모리 논의

어? 잠깐만요. SK하이닉스 사장님이 빌 게이츠 자택에서 저녁을 먹는다고요? 처음에 이 소식 듣고 저도 ‘그게 무슨 인연이길래?’ 했거든요. 근데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이거, 단순한 만찬 초대가 아니에요. AI 메모리 동맹의 다음 챕터가 열리는 자리예요. 출처: 연합뉴스 미국 레드먼드에서 벌어지는 조용한 빅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로 향했어요. ‘MS CEO 서밋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