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손도 K-기술 시대? 다이나믹솔루션, KAIST 손잡았다

로봇 손이 물체를 잡는 최적의 자세를 결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 몇 초나 될 것 같으세요? 비바트로보틱스라는 KAIST 창업기업이 내놓은 답은 25밀리초(ms) 예요. 글로벌 경쟁사 대비 75~90%나 단축된 수치죠. 이 기술을 다이나믹솔루션이 전격적으로 품으면서, K-문샷 프로젝트가 그리는 ‘생각만으로 로봇팔을 움직이는 세상’이 한 걸음 더 현실로 다가왔어요. 다이나믹솔루션은 19일 KAIST 창업기업 비바트로보틱스와 전략적 기술협약(MOU)을 체결하고 로봇손 기술 … 더 읽기

KAIST 비전 AI, 구글 알고리즘 20% 추월했네요

“‘이미지를 16배 압축해서 쓰니까 해상도가 많이 떨어지거든요.’ KAIST 연구실에서 시작된 이 고민이 결국 구글의 최신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20% 이상 뛰어넘는 성과로 이어졌어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창익 교수 연구팀이 MIT·마이크로소프트 연구진과 공동으로 ‘업샘플 애니띵(Upsample Anything)’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어요. 이 기술은 제한된 GPU 메모리만으로 저해상도 이미지를 고해상도로 복원하는 게 핵심이에요. 성능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에서 검증됐어요. 지난주 … 더 읽기

“외산 의존 끝내자” LG·KAIST, 피지컬AI 340억 출사표

“외산 의존도를 끝내고 우리 손으로 피지컬AI 생태계를 만들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가 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피지컬AI 선도기술개발’ 착수보고회에서 한 말이에요. 정부가 올해부터 2년간 340억원을 투입해 피지컬AI 핵심 기술의 국산화에 본격 나섰습니다. LG전자 주관 아래 KAIST, 서울대를 포함한 10개 산학연이 컨소시엄을 구성했어요. 피지컬AI는 로봇이 실제 물리 환경을 인지·판단·행동하게 하는 AI 기술인데, 제조 현장의 자율 작업부터 국방,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