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SK하이닉스 ADR發 265억弗, 원화 구원투수 될까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이 단순한 ‘증시 데뷔’를 넘어 한국 경제의 여러 변수를 한꺼번에 흔들고 있다. 외환시장, AI 투자 판도, 그리고 반도체 공급망까지 — 이번 상장이 던진 파장은 예상보다 훨씬 넓다.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나스닥 데뷔 첫날인 11일(현지시간) 공모가 149달러 대비 약 13% 급등한 168.49달러로 마감했다. 이번 ADR 발행으로 유입되는 자금은 약 265억 달러(약 40조원) 규모로, 스페이스X에 … 더 읽기

최태원 “AI 시대 인재 기준 달라졌다” 신진학자에 4천만원

“AI 시대를 맞아 인재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KFAS) 이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KFAS 빌딩에서 열린 ‘KFAS 신진학자상’ 첫 시상식에서 꺼낸 말이에요. AI가 연구실과 기업 현장을 송두리째 바꾸는 지금, 그가 정의한 ‘새로운 인재상’이 주목받고 있어요.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연구와 전문 분야에서 AI와 어떻게 협력하느냐, 협업을 통해 어떤 사회적 기여를 만들어내느냐가 … 더 읽기

최태원 “1인 1에이전트” 선언, SK AX 전면 가속

AI 에이전트, 직원 한 명 옆에 붙여주는 디지털 비서로 끝날 일일까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생각은 단호합니다. “개인 도구로 끝내선 안 된다”는 거예요. 14일 최 회장은 그룹 경영진과 구성원에게 전사적 AI 전환, 이른바 AX를 더는 늦출 수 없는 과제로 규정하고 ‘1인 1에이전트’ 체제로의 신속한 전환을 주문했어요. 최 회장이 그리는 그림은 분명합니다. 단순히 직원마다 챗봇 하나씩 달아주자는 … 더 읽기

[후속] 삼겹살 불판서 완성된 AI 동맹, HBM4·로봇까지

5일 저녁 홍대 앞 삼겹살집, 젠슨 황이 소맥을 제조해 돌리던 그 테이블은 그냥 술자리가 아니었어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아키텍처 ‘루빈(Rubin)’을 앞두고 글로벌 공급망의 향방이 결정되던 현장이었거든요. SK하이닉스의 HBM4, LG전자의 피지컬 AI — 이 두 축이 왜 지금 같은 불판 위에서 만나야 했는지, 타이밍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HBM4 맞춤 설계, SK하이닉스가 ‘최우선 공급사’ 굳혔다 회동 테이블에서 … 더 읽기

젠슨 황 홍대 삼겹살 회동, AI 동맹 이번엔 로봇까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오전 전용기로 김포공항에 도착하며 3박4일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오늘 저녁 홍대 인근 삼겹살집에서 SK 최태원·LG 구광모·네이버 이해진·현대차 정의선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삼소회동’을 갖는다. 지난해 컴퓨텍스 직전 ‘깐부치킨’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은 두 번째 K-먹방 외교다. 이번 회동의 핵심 키워드는 ‘HBM 너머 로봇’이다. 지난해 방한 때만 해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 더 읽기

젠슨 황 내일 방한, HBM 넘어 로봇으로…삼성·LG 호명

5일 아침 김포공항, 한 남자의 입국이 한국 IT 수장들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한국을 찾는다. 입국 당일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연쇄 회동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컴퓨텍스에서의 ‘깐부 회동’ 이후 1년 만의 방한이다. 메트로신문과 인더스트리뉴스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방한의 … 더 읽기

최태원, TSMC 웨이저자 회동…AI 반도체 삼각동맹 떴네요

AI 반도체 공급망에서 SK하이닉스-엔비디아-TSMC, 이 세 회사를 한 번에 움직일 수 있는 인물이 몇이나 될까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바로 그 연결고리 역할을 해내고 있거든요. 대만 컴퓨텍스 현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틀 연속 회동한 데 이어, 3일(현지시간)에는 웨이저자 TSMC 회장까지 만나며 2년 만에 ‘AI 반도체 삼각동맹’을 재가동했어요. HBM부터 파운드리까지 한 방에 이번 회동의 핵심은 HBM(고대역폭메모리) … 더 읽기

[후속] 젠슨 황, 성수동 삼겹살 회동…깐부시즌2 달라진 멤버는?

6월 4일 저녁, 서울 성수동의 한 삼겹살 집.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 재계 총수들과 두 번째 깐부 회동 테이블에 앉는다. 지난해 10월 ‘치맥 회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 장면이 이번엔 삼겹살로 업그레이드된 셈이죠. 8개월 만의 재회, 그런데 테이블에 앉는 얼굴이 꽤 달라졌어요. 달라진 깐부 리스트 지난해 10월 첫 회동 때만 해도 삼성·SK·현대차 위주였다. 이번엔 LG와 … 더 읽기

젠슨 황 또 온다, 피지컬 AI로 한국 재계 총출동하네요

시장이 하루 만에 1,350조 원 넘게 움직였어요. 엔비디아 시총만 그런 게 아니라, 한국 증시 전체가 들썩인 거죠. 발단은 단 하나 — 젠슨 황이 6월 5일, 그러니까 다음 주 금요일에 한국을 다시 찾는다는 소식이에요. 조선일보가 5월 29일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타이베이(6월 1~4일)를 마친 직후 곧바로 방한할 예정이에요. 작년 10월, 치맥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