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AI 시대 인재 기준 달라졌다” 신진학자에 4천만원

“AI 시대를 맞아 인재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KFAS) 이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KFAS 빌딩에서 열린 ‘KFAS 신진학자상’ 첫 시상식에서 꺼낸 말이에요. AI가 연구실과 기업 현장을 송두리째 바꾸는 지금, 그가 정의한 ‘새로운 인재상’이 주목받고 있어요.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연구와 전문 분야에서 AI와 어떻게 협력하느냐, 협업을 통해 어떤 사회적 기여를 만들어내느냐가 … 더 읽기

한국 AI 인재 13위, ‘구조적 실패’ 진단 나왔네요

“국내 AI 인재 문제는 단순한 인력 부족이 아니라 구조적 실패다.”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가 한국 AI 생태계에 내린 냉정한 진단이에요. 젠슨 황의 방한으로 AI 굴기가 한창인 와중에, 정작 그 AI를 만들 ‘사람’에 대한 성적표는 초라했던 거죠. 글로벌 AI 경쟁력 지수에서 한국은 종합 5위로 선방했지만, 인재 분야만 보면 13위로 곤두박질쳤어요. 스탠퍼드대 HAI의 ‘2026년 AI 지수 보고서’도 비슷한 그림이에요. … 더 읽기